잡지의 문화적 가치 확산 및 학술 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

입력 2026년03월31일 13시31분 김가중 조회수 71

한국잡지협회, 차상찬기념사업회와 MOU 체결


 

 

한국잡지협회(회장 백동민, 이하 잡지협회)327() 오후 4시 서울시 영등포구 잡지회관에서 차상찬기념사업회(이사장 정현숙)와 잡지의 문화적 가치 확산 및 학술 연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잡지 자료 및 정보 교류 잡지 연구와 출판·아카이브 구축 공동 추진 잡지 관련 학술대회·워크숍·세미나·전시회 등 공동 개최 국립한국잡지박물관 건립 추진 및 공동 홍보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차상찬기념사업회는 20241월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차상찬은 일제강점기 언론 탄압에 저항하며 개벽’, ‘별건곤’, ‘혜성’, ‘제일선’, ‘어린이등 잡지 발간을 주도하고 어린이 운동에 앞장섰으며, 70여 개의 필명으로 1000여 편의 글을 남긴 언론인·민족문화운동가·작가다.

 

이날 협약식은 잡지협회 백동민 회장과 차상찬기념사업회 정현숙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식을 마친 뒤 시설 견학 시간을 가졌다.

 

백동민 회장은 차상찬 선생이 남긴 잡지 정신과 문화유산을 오늘날에 맞게 계승·확산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잡지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연구와 아카이브 구축, 국립한국잡지박물관 건립 추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잡지협회 소개

 

한국잡지협회는 건전한 잡지 언론 창달과 민족문화의 올바른 전승 및 한국 잡지계 발전을 추구하고, 나아가 잡지인의 친목과 회원 상호 간 이해 증진을 도모할 목적으로 19621026일 창립됐다. 주요 사업으로 우수 콘텐츠 잡지 육성 및 보급 지원 잡지 콘텐츠 수출 지원 잡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한국잡지금고 부설기관(한국잡지박물관, 한국잡지교육원, 한국미디어정책연구소, 한국잡지저작권위탁관리소 등) 운영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gazin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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