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솔숲에서 만나는 식목일 이색 체험

입력 2026년04월01일 06시08분 박정현 조회수 30

도 산림자원연구소, 4일 안면도자연휴양림서 식목일 맞이 행사


충남 태안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나만의 화분을 만들고 숲을 체험하는 색다른 식목일 행사가 열린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일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탐방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식목일’을 주제로, 숲의 변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환경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태안사무소는 유아·청소년 동반 가족을 위해 나만의 화분 만들기와 탄소중립 약속 나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선착순 150명의 탐방객에게 식목일의 의미를 담은 사철나무와 무궁화 묘목을 무료로 나눠준다.

  4일 비가 올 경우에는 행사를 5일로 하루 연기한다.

  이재현 태안사무소장은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숲의 소중함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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