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4일 양재천서 ‘봄의 미학’ 담는 벚꽃 촬영회 개최

입력 2026년04월01일 17시34분 은형일 조회수 87

<사진=한국사진방송 커뮤니티 캡처>

만개한 꽃소식과 함께 대자연의 생동감이 절정에 달하는 가운데, 한국사진방송(대표 김가중)이 오는 4월 4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양재천 일대에서 봄의 정취를 기록하는 멤버십 회원 촬영회를 진행한다.

 

이번 촬영회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4번 출구에서 시작되어 도심의 현대적인 색채와 자연의 순수함이 어우러지는 과정을 카메라 프레임에 담아낼 예정이다. 참가 회원들은 먼저 양재동 거리 곳곳에 숨겨진 알록달록한 원색의 컬러풀한 도시 풍경을 잠시 스케치하며 현대적 감각의 미학을 탐색한다.

 

이어지는 발걸음은 여의천의 하얀 다리를 건너며 본격적인 봄의 한복판으로 향한다. 서울에서 벚꽃 숲이 가장 잘 조성된 곳으로 손꼽히는 양재천 일대는 이 시기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이 장관을 이룬다. 회원들은 이곳에서 대자연이 선사하는 봄의 세밀한 결을 하나하나 ‘톺아보며’ 사진 예술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이어가게 된다.

 

특히 이번 일정은 낮의 화사한 풍경에만 머물지 않고, 현장 상황에 따라 일몰 후의 야간 조명 촬영까지 유연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빛의 각도와 조명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벚꽃의 색다른 표정을 포착하는 것은 이번 촬영회의 주요한 묘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진방송 관계자는 “단순한 풍경 촬영을 넘어 도심의 원색과 벚꽃의 순백색이 대비되는 찰나를 기록하는 것이 이번 촬영회의 묘미”라며, “회원들이 양재천의 아름다운 봄날을 각자의 예술적 시각으로 깊이 있게 담아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한국사진방송 커뮤니티 캡처>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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