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준, ‘2026 불광천 벚꽃축제’ 주인공으로 무대 압도… 은평의 봄 화려하게 수놓다

입력 2026년04월05일 12시06분 은형일 조회수 106

- 4일 불광천 수상무대서 ‘은평의 봄, 은평을 사랑하는 가수들’ 공연 성황
- 발 디딜 틈 없는 역대급 인파 속 가수 현준·유화 등 실력파 20여 팀 열창
- 현준, 3일 가수 편승엽 등과 함께한 ‘트로트 콘서트’ 이어 이틀 연속 흥행 몰이

트로트가수 유화, 현준

실력파 가수 현준이 흐드러진 벚꽃과 함께 은평구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선율을 선사하며 '벚꽃 축제의 황제'로 우뚝 섰다.

 

가수 현준은 지난 4월 4일(토) 오후 12시, 서울 은평구 불광천 수상무대에서 개최된 ‘2026 불광천 벚꽃축제 콘서트 - 은평의 봄’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불광천 현장은 만개한 벚꽃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과 출연진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공연 시작 전부터 발 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의 기록적인 인파가 몰려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이용배 회장과 MC 김성남의 노련한 진행으로 문을 연 이번 콘서트는 ‘은평을 사랑하는 가수들’이라는 부제 아래 지역 사회와 예술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주인공은 단연 가수 현준이었다. 현준은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현장을 찾은 수천 명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자신의 대표곡 ‘첫단추를 끼워준 여인’, ‘꽃당신’ 메들리 등을 열창하며 불광천의 화사한 벚꽃 경관과 완벽히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무대를 완성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함께 무대에 오른 ‘트로트 미스코리아’ 가수 유화의 활약도 눈부셨다. 뛰어난 미모와 독보적인 음색을 겸비한 유화는 히트곡 ‘능소화 여인’과 ‘째깍째깍’을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현준은 이번 본 행사 전날인 4월 3일에도 불광천 수변 무대에서 열린 ‘트로트 콘서트’에 출연해 이틀 연속 은평의 봄을 뜨겁게 달궜다. 3일 공연에는 국민 가수 편승엽을 비롯해 ‘둥지’, ‘나야나’, ‘파트너’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차태일 작곡가, 그리고 전하윤, 망고, 전진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가수 현준은 “만개한 벚꽃 아래 엄청난 인파와 함께 호흡하며 노래할 수 있어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중에게 희망찬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2026 불광천 벚꽃축제 콘서트’에는 현준과 유화를 비롯하여 이용배(회장), 김성남(MC), 오수빈과 건강미녀들, 옥이, 키다리박, 서경자, 김미화, 권선출(무용), 호령, 전가연, 김수현, 박광식, 채련, 백형산, 혜문, 성정아, 한미나, 호사랑 등 총 20팀의 출연진이 참여해 은평구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

2026 불광천 벚꽃축제 포스터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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