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입력 2026년04월06일 17시51분 박정현 조회수 159

말 한마디


(권곡眷榖) 박정현

말 한마디 칼날 되어 가슴 깊이 파고들고
말 한마디 꽃이 되어 얼어붙은 맘 녹이네

짧은 음절 속에 담긴 천근 같은 무게 있어
따스한 말 한 줄기에 삶의 빛이 되살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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