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嘉中 fictiot 皇山之藝術Nude ‘골초의 장수비결’

입력 2026년04월07일 10시54분 김가중 조회수 270

덩이 엄청난 골초에 또한 독한 술도 즐겼는데 92세까지 장수한 비결을 잠시 짚고 넘어가겠다.

 

백약산은 대학로의 어떤 미친놈이 북악산의 이름을 바꿔 놓은 건데 북악산은 원래 백악산인데 일제가 북악으로 바꾼 이후 지금은 백악산이란 이름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산은 명륜동 끝 증주벽립이란 바위가 있고 이 바위에 집을 지은 이조의 유학자 우암 송시열의 집터부터 시작되는데 여기로부터 계속 계단을 오르면 삼청각의 한 모퉁이에 성북천 발원지 수고해란 작은 다리를 만난다.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휘감아 돌면 호경암으로 갈 수 있다. 이 길은 무릎이 아프거나 체력이 약한 분은 나서지 않는 것이 좋다. 계단으로 시작하여 계단으로 끝나는 호경암은 북한의 특공대 124군 부대의 김신조와 그 일당이 아군과 치열한 교전으로 역사가 핏빛으로 물든 곳이다. 당시의 무수한 총탄 자국이 바위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이 코스를 포기하고 곧바로 오르면 북악 팔각정까지 오를 수 있는데 오로지 계단으로 되어 황산과 흡사한 산이다. 그런데 이 계단을 올라 북악터널을 위를 지나 국민대 쪽으로 내려서면 인간의 어긋난 몸이 제 자리로 정위치를 잡아 컨디션이 개선되고 잠이 잘 오고 배변이 원활해진다. 당연하다. 계단을 두어시간 오르다 보면 심폐기능은 강화되고 혈이 원활하게 돌게 된다. 백 가지 영약을 먹은 것과 똑같은 효험을 보기에 백약산이라 이름한 것이다.

 

황산과 백약산은 거의 같은 우주의 기를 받은 산이다. 황산과 북한산 인왕산 북악(백약)산은 바위가 같고 형태가 같다. 산세가 흡사하다. 오르면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이요. 이 산들을 오르면 몸이 가벼워지고 시간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을 실제로 강력하게 느끼게 된다. 황제도 이산에서 신선이 되어 불로장생을 하였다는 것이 단순한 전설일까? 신선들이 사는 산? 신선이 도대체 뭘까? 전설속 의 설인이나 빅풋같은 존재?

산을 오르내리며 풀때기나 먹고 산다면 인체가 어떻게 될까? 사실 병마에 강해질 것이 분명하다. 그 점은 백약산을 수시로 넘어 다니는 김가중 작가가 증명하고 있다. 그냥 낭설이라고 코웃음 칠 사람들은 빠지시고 이 효험을 증명해 보시려거든 이 산을 주 2회 정도 한 달만 올라 보시라. 허리와 모가지가 쑤시던 분은 신기할 정도로 감쪽같이 나을 것이고. 코가 막히고 눈이 가렵고 항문이 가려운 비염과 아토피 환자 역시 한 달이면 그 고통이 언제였나 싶을 것이다. 머리칼이 바람만 불어도 빠지는 대머리도 이 산은 고쳐준다.

 

백약산이 사람들의 건강을 되돌려 주지 못하는 강력한 이유도 있다. 서울 사람들은 건강을 챙길 생각이 별로 없다. 아니다. 잘못 알고 있다. 병원을 사흘 도리로 드나들면 의사가 책임지고 TV에 선전 많이 하는 온갖 불로장생 보약과 산해진미와 주지육림이 자신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잘못된 이론에 솔깃하여 백약산 산행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한 가지 조건이 있다. 황산이든 백약산이든 기본적인 체력이 필요하다. 배가 나오거나 몸무게가 무거우면 안 된다. 숨차고 관절이 뻐그러진다. 즉 이 산들에서 신선이 되시려면 식이요법이 우선이다. 뭐가 몸에 좋으니....가 아니고 그냥 적게 먹는 소식이 기본이다. 배부르면 산행은 불가하다. 조금 배가 고프다 하는 상태가 산행하기엔 가장 좋다. 몸무게를 조절해야 산, 특히 계단을 오를 수 있다. 사실 아주 쉽다.

 

등소평이 76세에 황산을 올랐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당시엔 황산이 지금처럼 유명하지도 않았고 길도 제대로 없었다. 1800m 고산준령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곳곳에 이름도 지어주었다. 지금은 길이 아주 좋아 막대기에 엄청난 무게의 짐을 매달고 짐꾼들이 짐! ! 을 외치며 오르내리고 있다. 대략 3~4 시간이 걸린다. 황산뿐만 아니라 등소평은 평소에 산을 자주 올랐음이 분명하다. 골초에 독주를 즐기는 그가 장수한 것은 바로 이점이다. 이 이야기를 읽고 이 부분 하나만 분명히 해도 여러분은 이미 크나큰 이득을 보고 있을 주지 하시라.

 

인터넷에서

백약산 김가중을 검색하시면 신선이 되는 방법을 알게 되실 것이다.

중국에서 백약산(百藥山)은 실제로 안휘성에 있는 산으로 불로의 명약이 나는 산이라고 한다. 황산과 가까운 지역이다. 在安徽廬江縣西南十里. 山多藥草. 相傳李百藥游此. 故名. 一作白若山. 蓋音訛也. 又名石鼓山.

 

**************

한편

황산 북해(Beihai)는 중국 황산 풍경구의 중심부인 해발 1,630m에 위치한 핵심 관광 구역으로, 시신봉, 청량대, 몽필생화 등 기이한 암석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기기묘묘한 절경구다. 구름바다(운해)가 자주 발생하여 선경 같은 풍경을 선사하며, 인기 숙박 시설인 북해호텔이 위치해 일출과 일몰 감상에 최적의 장소다

 

시신봉(始信峰, 1,680m)

'이곳에 올라야 비로소 황산의 아름다움을 믿게 된다'는 뜻을 가진 4대 명봉 중 하나입니다. 기암괴석과 운해, 독특한 소나무가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핵심 명소로, 특히 일출 명소다.

不到始信峰 不見黃山松 (부도시신봉 불견황산송)

시신봉 을 보지 못했다면 황산의 소나무를 보지 못한 것 과 같다

명나라 여행가 서하객이 황산의 진면목을 보았다 하여 '시신(始信: 비로소 믿게 되다)봉이라 이름을 붙였다는데 사실 등소평이 붙였다는 말도 있다. 중국 역사상 가장 작은 가장 큰 거인 등소평은 노구를 이끌고 황산을 오른 뒤 몇몇 명소에 이름을 붙이고 관광지로 개발을 명해 오늘날 우리들이 감히 세상 가장 기묘한 누드걸작을 촬영 할 수 있게 다리를 놓아주었다.

기기묘묘한 바위와 소나무들이 절경을 이루며, 황산의 비경을 내려다보기 가장 좋은 위치다.

 

서하객은 五嶽歸萊不看山 (오악귀래부간산) 오악 에 오르고 나면 다른 산이 보이지 않고

黃山歸萊不看岳 (황산귀래부간악) 황산에 오르고 나면 오악이 보이지 않는다! 라며 중국 명산들 중 유독 황산을 극찬 하였다.

고대의 서하객 뿐만 아니라 등소평 역시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중국에 태어났으면 빠짐없이 황산을 올라 건강을 챙기도록 하라며 엄명을 내려 오늘날 중국인들은 황산을 안 가보면 중국인이 아니다.”라고 얼 속에 박혀 있다.

 

백문불여일견이란 유명한 말은...조충국 전에 나오는데.

조충국은 흉노 토벌 때 이광리 장군의 부하로 출전해 100여명의 군사를 이끌고 적진으로 과감하게 진격하여 적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용장인데 그에게 승리의 비결을 묻자

"백 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보다 못합니다. 백문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특히 김가중식 사진론이 바로 산교육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게 하는 방식인데 세미나와 촬영을 병행하여 즉석에서 촬영하여 결과를 확인하여 교육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는 자신이 경험하지 않고 실험하여 증명되지 않은 가설은 입 밖에 내지 않거나 모른다고 하는 성격인데 바로 백문이 불여일견의 철학에서 나온 행동양식이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