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독재 정권의 개헌안 반대” 우리공화당 4월 8일, 개헌 반대 선언 “이재명 선거법 재판 재개하고 악법 폐지하는 것이 개헌의 전제”

입력 2026년04월08일 20시11분 박정현 조회수 154

우리공화당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주도하고 있는 헌법 개정에 대해서 명백한 반대의 입장을 밝히고 즉각적인 독재 악법, 좌파 악법 철폐를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4월 8일(수)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이고 설익은 개헌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하는데 지금 같은 국회 독주, 삼권 장악이 이루어지고 있는 독재 정권하에서의 개헌 논의는 무의미하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스스로 자신의 선거법 재판을 받겠다고 선언하고 자신의 범죄를 지우기 위한 사법 3법 등 악법을 폐지하는 것이 개헌 논의의 전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정권 들어서 국회의 입법 독재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고,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까지 장악하고 있는 독재 정권이 무슨 양심이 있어서 개헌을 운운하는가”라면서 “독재 정권이 설치는 개헌안은 독재 정권을 정당화시키는 명분 밖에 되지 않는다. 결코 국민이 바라는 개헌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과거 대한민국의 헌법 개정 과정은 범국민적 공감대, 여야 정치권의 정치적 협력이 있어서 가능했지만 지금은 그야말로 이재명의 일방적 독재의 시대가 시작된 상황”이라면서 “검찰 해체, 언론 방송에 대한 강압, 표현의 자유까지 말살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 더욱 노골화될 것이 뻔한 상황에서 개헌은 결코 있을 수 없다. 우리공화당은 독재 정권의 개헌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