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보이스, 행복 콘서트 포스터
실력파 현역 가수들이 의기투합한 아티스트 단체 ‘질러보이스’가 충남 아산의 명소 지중해마을에서 화려한 첫 번째 공식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4월 24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충남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 특설무대에서 ‘질러보이스와 함께하는 아산 지중해마을 행복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질러보이스가 주관 및 주최하고 아산시 지중해마을 상가번영회가 후원하는 대규모 지역 축제로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질러보이스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회장 이·취임식’을 겸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제1대 태류 회장의 뒤를 이어 제2대 박일문 회장이 취임하며, 단체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공식 행사가 공연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무대에는 가요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파 가수 18명이 총출동한다. 출연진으로는 박일문, 태류, 유미, 제임스킹을 비롯해 리화, 조하도, 유화, 송태영, 단야, 김설, 그리고 현준, 정준, 박정은, 해성, 최신영, 호령, 덕화, 박승희 등 내로라하는 현역 가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지중해마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고품격 무대 연출을 위해 베테랑 제작진도 힘을 모았다. 강태원 총감독을 중심으로 송태영 연출, 조하도 음향·무대 감독, 전현준 영상 감독이 합류하여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센스쟁이, 센스의료생활협동조합, 용원테크, 서경테크, 성일테크, 잡아라점수왕, 하도엔터테인먼트, 앰비션엔터테인먼트, 와이티컴퍼니 등 다양한 기업들이 협찬사로 참여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한다.
질러보이스 관계자는 “충남 아산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지중해마을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열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질러보이스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고, 실력을 겸비한 가수 단체로서 많은 분께 인정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화려한 라인업과 공식 이·취임식으로 꾸며질 이번 ‘행복 콘서트’는 오는 24일 오후, 아산 지중해마을의 봄밤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