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국회의원, ‘하천·해양 쓰레기 해소대책 토론회’ 개최 ... 발생원인 진단 및 정책대안 논의 

입력 2026년04월21일 15시17분 박정현 조회수 102


김소희 국회의원실은 지난 4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하천 및 해양 쓰레기 발생원인과 해소대책 논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소희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한국환경정책협의회, 강원환경비전포럼이 공동 주최했으며, 해양 및 하천 쓰레기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철 강원대학교 환경학과 명예교수, 전만식 강원대학교 환경학과 겸임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환경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해안 쓰레기는 해양 유입 및 해외 기원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일부 조사에서는 수거 쓰레기의 80% 이상이 외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업 폐기물과 방치된 생활 쓰레기가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고,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소희 의원은 “하천과 해양 쓰레기 문제는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국제적 협력과 구조적 대응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정부 부처 간 협력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에는 김채수 한국환경정책협의회 사무총장(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장)도 참여해 청년 세대의 정책 참여 필요성을 언급하며, 생활 속 실천과 정책 제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소희 국회의원실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 및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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