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맺힌 사랑의 결실

입력 2026년04월21일 16시18분 박정현 조회수 129

봄비에 맺힌 사랑의 결실

(권곡眷榖) 박정현

봄비 내려 향기 어린 꽃 피어나고
산과 들에 벌들의 춤 잔치 이루네

우리 마음 봄비 머금어 맑아져서
사랑과 행복 가득 품어 흐르네

온 천지에 새 생명들 움 트여나서
아름다운 봄기운에 숨 쉬고 있네

꽃잎 지고 남은 자리 그리움 속에
사랑 열매 주렁주렁 익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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