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예비 후보,   “구글,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 수정 완료” 

입력 2026년04월22일 12시27분 박정현 조회수 186

구글 검색창에 ‘격렬비열도’ 검색 시 ‘공녈비-열도’로 표시되던 오류... ‘수정 완료’ 
 16일 윤예비후보와 성일종 국방위원장, 국회에서 구글 관계자 면담 및 수정 요구 
  구글, 21일 수정 완료 및 재발방지 약속 



 1. 구글 검색창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 전 / 후

 

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예비후보는 22일 “구글이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16일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과 함께 국회로 구글코리아 관계자들을 불러 함께 면담하고 구글의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를 즉각 수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던 바 있다. 
 
이전까지 ‘격렬비열도’를 구글 검색창에 입력하면 ‘공녈비-열도’라는 잘못된 결과가 검색되는 오류가 있었다. 격렬비열도는 행정구역상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속한다.  
 
16일 언론보도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한 윤희신 예비후보는 즉각 성일종 국방위원장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즉시 시정조치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16일 오후 국회에서 성 위원장과 윤 예비후보, 구글코리아 관계자들 간의 면담이 이루어졌던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성 위원장과 윤 예비후보는 구글코리아 측에 즉각 격렬비열도의 표기 오류를 수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으며, 구글코리아 측은 오류를 인정하고 최대한 빠른 수정조치 및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구글코리아는 미국 본사 및 국립국어원 등과 협의하여 21일자로 격렬비열도의 표기 오류를 수정했다. 또한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성 위원장 측에 “향후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이며, 태안군민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윤희신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빠른 조치를 취해준 구글코리아 측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서해의 독도’인 격렬비열도를 알리고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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