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태안 국제원예 치유 박람회

입력 2026년04월24일 07시11분 박정현 조회수 140

2026.태안 국제원예 치유 박람회

(권곡眷榖) 박정현

서해 바람 스미는 꽃지의 들녘에
꽃과 나무가 마음의 문을 두드리네

흙을 만지는 손끝마다
지친 영혼이 푸르게 숨을 쉬고

향기로운 길 위에 놓인 하루가
상처를 어루만지는 따뜻한 약이 되네

빛으로 피어난 정원의 속삭임
자연은 말없이 사랑을 건네고

사람은 꽃처럼 서로를 바라보며
치유의 봄을 가슴 깊이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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