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나의 언어, 나의 목소리로 만든 내 이야기

입력 2026년04월25일 13시51분 김가중 조회수 73


 

숨이 막힐 듯한 몰입, 단 두 배우의 압도적 무대

[연극열전10] 여덟 번째 작품 <마우스피스> 성공적인 개막!

연극 마우스피스개막관객 투표 1위 작품, 뜨거운 반응 속 귀환

숨이 막힐 듯한 몰입감, 끝나도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이미지 =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사진, 제공 = 연극열전

사진자료 www.webhard.co.kr - ID:thebestplay / PW:7666007 - GUEST - PRESS자료 <00-1. 연극열전 10 8th_마우스피스>

[연극열전10] 여덟 번째 작품 <마우스피스 (Mouthpiece)> 개막 보도자료

이미지 =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사진, 제공 = 연극열전

사회적 불평등과 예술의 책임을 첨예하게 그려내며 우리 시대의 정치극으로 주목받은 연극

우스피스가 지난 44일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막을 올렸다. 연극열전 20주년 기념 <연극열전

10> 라인업 선정을 위한 관객 투표에서 득표 1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은 이번 공연은 프리뷰

기간동안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예매처 평점 9.8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

발을 알렸다.

서로 다른 세계의 만남, 그리고 이야기의 탄생예술 창작과 소비를 둘러싼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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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10] 여덟 번째 작품 <마우스피스 (Mouthpiece)> 개막 보도자료

이미지 =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사진, 제공 = 연극열전

슬럼프에 빠진 중년의 극작가 리비와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가졌지만 환경적 제약으로 이를 펼

칠 수 없는 데클란의 만남을 그린 <마우스피스>는 두 인물들 사이에 실제로 일어난 일과 그것

을 소재로 쓰여진 작품이 관객에게 동시에 전달되는 메타씨어터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은

가 쓴, 혹은 쓰고 있는 작품을 보는 동시에 작품의 소재로 사용된 데클란의 삶과 선택을 보게

된다. 작품은 이 같은 방식을 통해 창작윤리와 타인의 삶을 소비하는 예술의 구조를 되짚으며 연

극을 본다는 의미는 어떤 것인지, 극장으로 대변되는 예술의 진정성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

인 질문을 묵직하게 던진다.

2인극의 폭발적인 에너지배우들의 호흡으로 완성된 무대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긴밀한 호흡과 리듬은 이 작품의 핵심이다. ‘숨이 막힐 듯한 몰입감’, ‘배우

들의 호흡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이 압도적이다’, ‘두 배우가 마주하는 순간마다 공기가 달라진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는 관객 평이 이어지며, 2인극이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연기에 대한 호평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미지 =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사진, 제공 = 연극열전

이지적인 외면과 균열된 내면을 동시에 드러내며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쌓아 올리

는 김여진과, 불안과 분노, 그리고 변화의 순간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서사를 단단하게 이끄는 전

성우는 초연부터 이어진 안정적인 호흡으로 작품의 중심을 견고히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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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10] 여덟 번째 작품 <마우스피스 (Mouthpiece)> 개막 보도자료

이미지 =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사진, 제공 = 연극열전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활약 또한 눈에 띈다. 보다 직선적이고 날 선 감정으로 극

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우정원, 섬세하고 정교한 감정선으로 인물의 또 다른 결을 완성한 김정,

거칠고 날것의 에너지로 이야기를 폭발적으로 밀어붙이는 이재균, 그리고 절제된 감정 속에서 서

서히 긴장을 축적해가는 문유강까지모든 배우들의 열연은 커튼콜에서의 기립박수로 이어지며

공연의 여운을 증명한다. 공연 종료 후에도 쉽게 객석을 떠나지 못하는 관객들의 모습은 작품이

선사하는 깊은 몰입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이미지 =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사진, 제공 = 연극열전

데클란리비의 대비를 통해 문화 향유의 격차와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조명하는 한편,

술을 다룰 권리와 그 주체에 대한 질문을 끝까지 놓지 않는 연극 <마우스피스>는 오는 621

까지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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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10] 여덟 번째 작품 <마우스피스 (Mouthpiece)> 개막 보도자료

상세 정보

공연제목 [연극열전10] 여덟 번째 작품 <마우스피스(Mouthpiece)>

공연기간 202644() ~ 2026621()

공 연 장 예스24아트원 2

러닝타임 100(인터미션 없음)

키이란 헐리(Kieran Hurley)

역 유은주

출 부새롬

연 리 비 김여진우정원김정

데 클 란 전성우이재균문유강

연극열전

예 매 처 YES24 티켓 ticket.yes24.com (1544-6399)

NOL 티켓 https://nol.interpark.com/ticket (1544-1555)

연극열전 홈페이지 www.thebestplay.co.kr (02-766-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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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10] 여덟 번째 작품 <마우스피스 (Mouthpiece)> 개막 보도자료

시놉시스

누구나 자기 이야기가 있잖아.”

아니요. 어떤 사람들한텐 그냥 사는 거, 그것 말곤 없는데요.”

해 질 무렵, 솔즈베리 언덕에서 혼자 그림을 그리던 데클란

절벽 끝에 위태롭게 서 있던 중년의 극작가 리비를 구한다.

한때 촉망받던 작가였지만 슬럼프에 빠진 리비와

자신의 이야기를 해 본 적 없는 데클란.

같은 도시에 살지만 전혀 다른 세계에 속한 두 사람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된다.

데클란의 그림에서 예술적 재능과 이야기를 발견한 리비는

그의 삶을 극으로 옮기고 싶어 하고,

데클란은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데클란의 목소리로 시작되어 리비의 글로 완성되어 가던 이야기는

어느 순간, 다른 결말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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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10] 여덟 번째 작품 <마우스피스 (Mouthpiece)> 개막 보도자료

리뷰

시대를 꿰뚫으며 예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자연스럽게 요하는 수작. - 뉴시스

인물들이 내뱉는 말들로 검회색 벽들이 하얗게 뒤덮이는 장관은

과연 연극이 말의 예술임을 실감케 한다.. - 매일경제 -

강력한 서스펜스를 가진 이야기가 그 안으로 끌어당기는 인력을 강하게 작동시키며

더욱 강한 울림을 선사한다. - 싱글리스트

그 어느 때보다 시의적인 화두를 다룬 공연. ‘우리 시대의 정치극이라 할 수 있다.. - A YOUNG THEATRE

기발하고, 기교적인 연극이다.

이 연극은 문제적인 만큼이나 도발적이다.

둘 모두를 가졌다는 점이 훌륭하다. EXEUNT MAGAZINE -

마지막 장면은 객석에 앉은 관객들을 겨냥하며,

진정성 있는 목소리의 개념을 해체한다. - WhatsOnStage

사회적 불평등과 예술적 책임에 대한 격렬하게 기발한 드라마.

두렵도록 가슴 뭉클한 작품.

인생은 절대 깔끔한 결말을 이르지 않으며, 사람은 글로 쓰여진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 Timeout -

연극계와 교양 있는 관객의 공감을 얻는 동시에,

대변이라는 이름으로 타인의 욕망을 삭제하는 위선을 가차 없이 드러낸다. - Londontheatr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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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10] 여덟 번째 작품 <마우스피스 (Mouthpiece)> 개막 보도자료

작가 키이란 헐리 (Kieran Hurley)

스코틀랜드 출신의 키이란 헐리는 교사인 어머니와 NGO 계통에서 근무

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중산층 가정에서 자랐지만, 계급이 뒤섞인 스코틀

랜드에서 성장했다. 그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로 꼽히는 에든버러 프린

지 페스티벌에서 데뷔작 <Hitch>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후 글래스고를 중

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키이란 헐리는 <마우스피스>를 통해 궁

극적으로, 이야기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또 이야기를 꺼내서

만들 권리를 가진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묻는 동시에 목소리를 내기 위

해 다른 누군가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극작

<VL><ADULTS><THE ENEMY> <MOUTHPIECE> <SQUARE GO> <A SIX-INCH LAYER

OF TOPSOIL AND THE FACT IT RAINS> <HEADS UP> <AN INJURY> <RANTIN>

<BEATS> <CHALK FARM> <HITCH>

영화

<BEATS> <Ghost Light>

수상

2024 Popcorn Writing Award, VL(2024)

Hector MacMillan Award for Best new Scottish play, for Mouthpiece (2019)

Fringe First, for Square Go (2018)

Fringe First, for Heads Up (2017)

Best new play, Critics’ Awards for Theatre in Scotland, for Heads Up (2017)

Best new play, Critics’ Awards for Theatre in Scotland, for Beats (2012)

연출 부새롬

2011년 창단한 극단 <달나라 동백꽃>의 창단 멤버로, <햄릿> <썬샤인의 전

사들> <그 개> <로풍찬 유랑극장> <달나라 연속극> 등 매 작품마다 관객

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연극으로만 할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는 부새롬 연출은 배우의 감정을

최대치로 이끌어내 작품 속 인물의 심리를 드러내는 감각적인 연출과 시대

의 소수자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조망을 통해 관객들에게

우리 사회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게 만든다고 평가받고 있다.

연 극 <(POOL)> <햄릿> <.버터플라이> <20세기 블루스> <달콤한 노래> <썬샤인의 전사들

> <보이지 않는 손> <마우스피스> <로풍찬 유랑극장> <그 개> <2센치 낮은 계단> <검은

입김의 신> <아이엠파인투> <뺑뺑뺑> <> <달나라연속극>

수 상

2021 공연과 이른 작품상 <달콤한 노래>

2013 서울연극제 젊은연극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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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10] 여덟 번째 작품 <마우스피스 (Mouthpiece)> 개막 보도자료

출연진

리비 | “나는 작가다. 나의 일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김여진

연 극

영 화

<리처드 3>

<행복한 나라로> <실아남은 아이> <깔깔깔 희망버스> <고래를 찾는 자전거> <

아이들> <집 나온 남자들> <채식주의자> <웨딩드레스> <내 사랑 내 곁에> <

이 뉴 파트너> <바람난 가족>

드 라 마

<에스콰이어> <우리집>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빈센조>

우정원

연 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분장실> <배신> <인형의 집> <가지> <얼굴도둑>

<당신이 알지 못 하나이다>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로베르토 쥬코>

<겨울이야기>

영 화

<휴민트> <어쩔 수가 없다> <파반느>

<베테랑2> <탈주> <믿을 수 있는 사람>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드 라 마 <감자연구소> <행복배틀><슈룹> <경성크리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사이코지만 괜찮아><사랑의 불시착><동백꽃 필 무렵>

김정

연 극

<(POOL)> <희미하고 불쾌한 타인들> <문라이트 오키나와> <홀로 다정히

가는> <파도> <뻐끔뻐끔> <숨쉬듯 귀엽게>

<Tank 0-24> <하얀봄> <더스트> <달콤한 노래> <로테르담> <마른대지> <춤의

국가> <산책자의 행복> <좁은 몸>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 <기록을 찾아서> <2센치 낮은 계단> <이불>

<오이디푸스 알려고 하는 자> <로풍찬 유랑극장>

드 라 마

<원경> <하이쿠키> <레이스> <디엠파이어:법의 제국> <홈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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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10] 여덟 번째 작품 <마우스피스 (Mouthpiece)> 개막 보도자료

데클란 | “나한테 이야기 같은 거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냥 사는 거예요.”

전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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