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특강1] 동영상 강좌 1

입력 2012년08월26일 15시23분 김가중 조회수 2612

Lees is more (단순한 것이 최고는 아니나 최고는 늘 단순하다.)

[포토샵 특강1]
Lees is more (단순한 것이 최고는 아니나 최고는 늘 단순하다.)

 

필자에게 포토샵은 교육이 아니고 일일뿐이다. 따라서 그냥 사용하고 간단하고도 쉽게 사용할 뿐이다.

1단계

일을  하려면 작업대를 먼저 설치 할 것이다. 김가중식 포토샵도 그렇게 출발 할 것이다.

먼저 포샵을 열고 깔려 있는 모든 것을 싹 지운다. 윈도우(창)에서 체크되어 있는 모든 것을 지우면 회색판 만 달랑 남을 것이다. 그런 다음,

1. 옵션과 도구는 하단에 선이 그어져 잇다. 중요하다는 뜻이고 없으면 일을 못한다. 체크해서 설치한다.

2. 작업내역 파레트와 레이어 파레트(채널 과 패스 포함)를 설치한다.

 

2단계

1. 툴(도구)을 익힌다. 지우개 붓 되돌리기 올가미 이동툴 자르기 툴 등 몇 가지만 익혀도 된다.

2. 파레트의 사용방법과 욥션의 사용방법을 익힌다.

3. 상단의 메뉴에 어떤 것들이 있나 대충 열어 본다.

 

3단계

무조건 작업을 하여 본다.

이 컨텐츠는 주 1회 정도 시간이 나는 대로 짬짬히 연재하겠습니다.

 



이규복 신복식 허명숙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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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식 포토샵] 외우지 않아도 되는 간단 포토샵과 자신만의 독창적인사진세계 찾기 개강

 

작금에 사진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어나 산 들 강 어디고 카메라가 물보다 공기보다 흔한 시대가 되어 사진작가들이 지천에 깔려 걸치적거리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수많은 사진가들이 연일 수많은 사진들을 쏟아내지만 그 많은 사진들 중 정말 이거다 하는 작품은 화성에 생명체 찾기보다 더 어려울 정도입니다. 무작정 찍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지상과 하늘 할 것 없이 마구잡이로 헤매고 다니며 나는 취미니까 하는 한마디로 모든 것을 상쇄하고 맙니다만 이제야말로 자신의 명예와 이름을 걸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4일 개강한 김가중식 포토샵은 이러한 현실에 비추어 자신만의 독창성의 세계를 찾기 위해 시작한 연구입니다. 그 첫날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어 퍽 기쁜 마음입니다.

이 연구는 단순히 포토샵을 잘 하느냐 못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진 교육은 아닙니다. 남들과는 어디가 달라도 다른 그런 작품들을 만들기 위한 단초를 제공하려는 것이 그 의도입니다. 향후 이 교육을 통하여 포토샵도 배우고 사진의 원리도 연구하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구도와 사진의 개념도 짚어 보고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어떻게 골라내고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하는 안목을 높여 開眼(개안)을 이루려는 것이 그 목적이 되겠습니다.

주최 측에선 이 연구의 전반적인 사항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DVD에 담아 드릴 예정입니다. 향후 시간이 되면 그동안 모아 두었던 금상 작품 같은 독창적이고 색다른 작품들도 대거 수록하여 드리고 싶은 데 이 부분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또 인터넷을 통하여 조목 조목 중계도 하려고 하니 이 연구에 참가 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대략 그 언저리는 짚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별도로 필기를 하는 노력 따위를 기울이지 않아도 이 연구의 성과를 몸에 익히는 데는 별로 지장이 없을 듯싶습니다.

말을 낳으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을 낳으면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큰물에서 놀아야 큰 인물이 됩니다. 도낀 개낀인 사람들만 모인데서 아무리 노력해 봐야 소득이 별무입니다. 보고 듣고 느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사람의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연구는 다행히 그 출발이 순조로웠고 너무 많이 오셔서 걱정이 될 정도로 호응도 높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더욱 성과가 크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하는 동안 말씀 내리실 일 있으시면 서슴없이 내려주시고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라도 좋으니 망설이지 마시고 해 주시고 집에서 하시다가 잘 안되고 막히면 곧 바로 전화 주시면 최대한 답변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민족의 최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이번 연구의 수익금중 일부를 떼어 그동안 우리 방송을 위하여 노심초사 노력한 분들께 선물이라도 좀 나누어 드리려고 하는데 극히 몇 분만 선별하여 드리더라도 마음만은 그렇지 않으니 크신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간단한 뒤풀이 파티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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