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국회의원(충남 아산시갑),  ‘ 아산 싸전지구 ’ 착공으로 원도심 부활 신호탄 쏘아 올렸다

입력 2026년04월27일 16시06분 박정현 조회수 81

27 일 , ‘ 아산온양 주복 1BL 공동주택 ( 통합공공임대 )’ 착공식 개최
 작년 9 월 , 복기왕 의원 중재로 아산시 -LH 협약 추진되며 지연되던 사업 활로 찾아
 65 ㎡ 형 신규 반영 등 ‘ 실수요 맞춤형 ’ 공급 … 2029 년 4 월 준공 목표
복기왕 , " 싸전지구 행복주택 공급은 아산의 뿌리인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 "
아산시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거점인 싸전지구 ( 온양원도심 ) 공공주택 건립 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 .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 ( 충남 아산시갑 ,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 은 27 일 오전 , 아산시 온천동 싸전지구 현장에서 열린 ‘ 아산온양 주복 1BL 공동주택 건설공사 착공식 ’ 에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
 
이번 사업은 지난 2018 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 과 연계하여 추진되어 왔다 . 2021 년 LH 의 토지 매입과 2024 년 국토부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절차를 밟아왔으나 ,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 문제로 인해 장기간 지연되며 지역사회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
 
사업의 결정적 전기는 지난해 9 월 마련됐다 . 복기왕 의원은 작년 9 월 26 일 아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간의 ‘ 공공주택 건설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 체결을 이끌어내며 사업 지연 우려를 불식시키고 상호 간 신뢰를 구축하는 기틀을 닦았다 . 당시 협약은 공공지원금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였다 .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과 중재에 LH 의 결단이 더해지면서 이번 착공식을 통해 마침내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 사업 대상지인 온천동 3145 번지 일원에는 총 318 호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된다 .
 
특히 이번 사업은 설계 과정에서 복 의원의 강력한 요청으로 기존 계획에 없던 65 ㎡ 형 36 호를 새롭게 반영했다 . 이는 기존 공공임대주택이 지나치게 좁은 평수 위주여서 외면받던 문제를 해결하고 , 청년과 신혼부부가 실제 선호하는 넓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한 복 의원의 제안이 반영된 결과다 .
 
복기왕 의원은 축사를 통해 “ 싸전지구 행복주택 공급은 단순히 집을 짓는 일이 아니라 , 아산의 뿌리인 원도심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달라는 40 만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 ” 이라며 ,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착공에 이르기까지 함께 힘을 모아준 아산시와 LH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 고 소회를 밝혔다 .
 
이어 복 의원은 “ 최근 대표발의한 ‘ 원도심 특별법 ’ 이 원도심 활성화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면 , 오늘 싸전지구 착공은 우리 동네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순간 ” 이라며 , “ 국회에서는 법으로 뒷받침하고 현장에서는 사업을 꼼꼼히 챙겨서 , 우리 아산 원도심을 다시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확실히 살려내겠다 ” 고 강조했다 .
 
한편 , 본 사업은 2029 년 4 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 인근에서 5 월 재착공 예정인 ‘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 과 함께 아산 원도심의 주거 · 문화 · 경제를 잇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