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년인턴 사업(충전)’ 참여자 모집 

입력 2026년04월28일 05시51분 박정현 조회수 70

도, 200명 모집해 도내 우수기업·공공기관 직무 경험 제공


충남도는 도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충전: 충남에서 전진하다)’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도내 대학 졸업 예정자가 지역에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내 우수기업에서의 인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자 모집은 다음달 18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 18개 참여 대학 소속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로 각 대학 추천을 통해 총 200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도는 인턴 참여 전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기술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도 제공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도내 기업에서 직무 중심의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청년은 9∼12월 4개월간 기업 또는 공공기관에서 인턴 근무 기회를 제공받으면서 급여와 함께 학점 인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청년 70명이 인턴으로 근무했으며, 이 중 18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진 바 있다. 
 
  신청은 각 참여 대학을 통해 접수하며, 관련 문의는 충남경제진흥원 일자리추진팀(041-404-1419, 142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이 지역 내 우수기업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쌓고 취업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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