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의‘힙’한 책방들이 광장으로 2026 <무대 위의 책방>

입력 2026년04월30일 13시21분 김가중 조회수 62

마포문화재단 오는 59일 마포구의 개성 넘치는 로컬 책방들이 참여하는 <무대 위의 책방> 개최

21곳의 개성 넘치는 마포구 로컬 책방 엄선 취향별 북 큐레이션을 한 장소에서 만나는 축제

나만의 잡지책 만들기, 애장책 교환소 등 주민 참여형 예술워크숍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올해로 4회째 맞아 연 2회 축제 규모 확대 하반기 가을 <무대 위의 책방> 진행 예정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고영근)은 오는 59(), 마포의 독자적인 로컬 문화 자산인 독립책방들과 함께하는 광장문화축제 <무대 위의 책방>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마포구만의 독특한 책방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재단의 대표 문화예술 광장축제 사업이다. 마포의 골목골목을 지켜온 개성 강한 21곳의 독립책방들이 마포아트센터 광장에 모여 하나의 거대한 도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취향 저격마포 독립책방 21곳을 한 곳에서!

광장에서 만나는도서 팝업스토어


 

[사진] 2025 <무대 위의 책방> 부스 운영 현장

 

이번 축제에서는 마포구 곳곳에 흩어져 있던 매력적인 독립책방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참여 책방들은 각자의 장르와 취향, 고유한 무드를 담은 도서를 부스에서 소개하고 판매한다. 또한 블라인드 북, 나의 여행 한 문장 남기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등 책방별로 직접 기획한 이벤트를 축제 현장에서 진행하여 다양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가 만들어보는 잡지’, 서로의 책 취향을 공유하는 애장책 교환소

책과 일상이 만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단순한 마켓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책방 종이잡지클럽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잡지를 오려 붙이는 나만의 잡지책’, 축제 현장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찍어 만들어보는 실시간 잡지 메이커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체험형 워크숍을 진행한다. 개인이 즐겨보던 애장도서를 가져와 다른 이들과 나누고 취향을 공유하는 애장책 교환소’, 책방부스에서 구매한 책 무게에 따라 굿즈를 받게 되는 영감의 무게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광장 곳곳에는 쉼터 공간이 마련되며, 독립책방이 선정한 ‘2026년 올해의 책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도심 속 광장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쉬어갈 수 있는 감성적인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책방 외에도 마포의 로컬 콘텐츠를 담은 먹거리와 굿즈 부스가 함께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사진] 2025 <무대 위의 책방> 체험워크숍 프로그램 참여 모습

 

독서의 계절 가을에도 한 번 더!

2회 축제 개최하는 광장축제로 확대

2023년부터 시작된 마포 독립책방 축제 <무대 위의 책방>은 책 애호가뿐만 아니라 참여 책방지기, 로컬 상인, 지역 주민들에게도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재단은 마포아트센터 대표 광장축제로 자리 잡은 <무대 위의 책방>을 올해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개최한다. 이를 통해 책방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 독립책방과 주민이 함께 만나는 문화 플랫폼으로 축제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마포문화재단 고영근 대표이사는 마포의 독립책방들은 그 자체로 훌륭한 문화 콘텐츠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서점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광장이 지역 사회와 연결되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축제를 확대했다. 독서 애호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무대 위의 책방>59() 오후 12시부터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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