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금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입력 2026년05월07일 05시37분 박정현 조회수 88

5월 4일부터 읍면 사무소 방문 접수하며 인증 단계별 차등 지원
농가 초기 소득 감소분 보전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영농 환경 조성


태안군이 친환경 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분을 보전해 농업 확산에 기여하고자 5월 4일부터 2026년 친환경농업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법인으로, 전년 11월 1일부터 금년 10월 31일까지 친환경 인증이 유효해야 하며 농가당 최소 0.1헥타르에서 최대 30헥타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급 기한은 무농약 3년, 유기 5년(무농약 3년 포함)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농업e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년 신규 인증을 받은 벼 재배 필지는 8월과 9월 중 별도의 추가 접수 기간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단가는 인증 단계, 품목에 따라 차등 적용돼 논은 헥타르당 최대 95만 원, 밭은 최대 130만 원, 과수는 최대 1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무농약 농가 중 유기전환기에 있는 필지는 유기 또는 유기지속 단가를 적용해 산정한다. 
 
군은 경영체 등록 정보와 지급 한도 초과 여부를 확인해 11월 중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며, 벼 이외 품목 신청자는 6월 말까지 유효 인증서를 제출하고 이행 점검 기간 수칙을 충실히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증 유효 기간 등 지원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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