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어버이날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해야”

입력 2026년05월07일 16시13분 박정현 조회수 198

우리공화당 5월 7일, 이재명의 노인 정책 비판
“이재명의 세대간 갈라치기는
국민을 우롱하는 것”


우리공화당이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어버이날의 법정공휴일 지정’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5월 7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선진국가로 만드신 어르신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과 사랑을 받으실 권리가 있다”면서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날이 법정공휴일인 것처럼 대한민국 과거와 현재의 주역이신 어르신을 위한 날인 어버이날도 반드시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정권은 청년세대와 어르신 세대를 갈라치는 못된 짓을 계속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에 노인들의 지하철 무임 이용을 제한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이재명의 말은 그야말로 세대를 갈라치는 차별적 발언이었다”면서 “이재명의 말 한마디로 인해서 아침에 생계형으로 출근하는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하루아침에 청년 세대에게 거추장스러운 존재가 되었다. 어르신의 인간적 존엄성이 완전히 짓밟혔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지금의 어르신 세대들은 대한민국 발전의 살아있는 주역이다. 자식들의 위해서 목숨 걸고 일했던 산업의 역군들이다. 어르신들께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셨다. 그런데 노후 생활은 제대로 보장받지 못해서 늦은 나이에도 일을 해야 한다”면서 “그러한 어르신을 배은망덕하게 젊은 세대와 갈라치기 한 이재명의 농간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우리공화당은 어버이날을 반드시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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