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 바다에서

입력 2026년05월12일 07시24분 박정현 조회수 35

꽃지 바다에서

 

(권곡眷榖) 박정현

 

바다내음 풍기는 방포항구는 갈매기

무리 노래 소리에 아침을 깨우고

 

꽂지 앞바다 할미 할아비 바위

푸른 바다에는 물결이 일렁이는

 

파도 소리에 이내 마음도

넘실 넘실 물결치네

 

만개한 유채꽃 동산이 아름답네

꽂지 은빛모래 바닷가 황홀 지경

 

물결이 가슴까지 젖어 드는

내 뜨거운 감정은 드넓은 바다

앞에 마음을 내려놓고 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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