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 도지사 후보, 사)충청남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정책전달식

입력 2026년05월19일 16시55분 박정현 조회수 59

김태흠, “직업훈련 참여하는 장애인 월 10만 원 수당 지급할 것”
김태흠, “민선 9기에서 직업 재활의 날 기념식 충남도 차원에서 지원할 것”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9일 오후 3시 더쎈충남캠프에서 사)충청남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이하 장애인직업재활협회)와 정책 전달식을 가졌다. ‘일하며 자립하는 더쎈 충남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김 후보에 장애인 직업 재활과 관련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공감대를 가졌다. 

장애인직업재활협회(협회장 조영재)는 장애인 직업능력 개발,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지원, 직업 재활 활성화 정책 건의, 민관협력체계 구축,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협회로, 충남도 내에 총 30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회원 시설로 갖고 있다. 현재 협회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총 850명으로 근로 계약서를 쓰고 근로 중인 근로 장애인이 530명, 실습생 개념의 훈련장애인이 320명이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저는 일 하나를 잡으며 확실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며, “아무래도 당사자인 장애인 단체와 주로 소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분들처럼 장애인이 당당하고 자부심 품고 홀로 설 수 있도록 하는 직업 재활 활동 너무나도 소중하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협회 측은 김 후보에게 크게 ▲ 장애인 자립을 위한 훈련수당 월 10만 원 지급 ▲ 관공서 구매 단가 법 개정 ▲ 직업 재활의 날 기념식 지원을 제안했다.

이에, 김 후보는 “장애인 직업훈련 수당 월 10만 원 지급은 이미 우리 공약으로 들어가 있다. 민선 9기에서 바로 실행하겠다. 또, 직업 재활의 날 기념식 역시 매년 조마조마하게 기초단체나 도의원의 선의로 지원하는 것이 아닌 도 예산에 반영시키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김 후보는 “장애인 선수 기업 채용 활성화를 위해 기업에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도 제공하고, 저상버스(41→60%), 바우처 콜택시도 확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정책전달식은 김 후보와 조영재 장애인직업재활협회 회장이 함께 정책전달식에 서명하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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