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머문자리

입력 2026년05월19일 21시00분 김상필 조회수 37

사라지는 풍경 1편

텅 빈 골몰, 허물어진 지붕, 빛과 바람만이 드나드는 집들은 도시가 기억을 지우기 직전의 마지막 표정을 담고 있다.

'사라지는 풍경'은 멈춘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조용히 뒤로 흐르고 있는 시간의 단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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