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성일종 충남 총괄선대위원장, 김태흠 도지사 후보·윤희신 군수 후보와 태안 합동유세

입력 2026년05월28일 16시09분 박정현 조회수 230

28일 오후 태안 신터미널 앞에서 국민의힘 합동유세
김태흠 도지사 후보, “4년간 태안 위해 열심히 일했다.”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미래항공연구센터와 태안고속도로 조속 완성”
성일종 위원장, “미래항공연구센터 관련 선동하는 민주당 심판하자”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3선, 충남 서산·태안)은 28일 오후, 태안 신터미널 앞에서 김태흠 도지사 후보·윤희신 태안군수 후보와 함께 합동유세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약 200여명의 태안군민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유세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상대 후보는 언변이 좋고 말만 번지르르 하지만 저는 지난 4년간 성과로 보여드렸다. 태안에 미래항공연구센터를 유치하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과 함께 해낸 것”이라며 “또한 민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태안~안성 고속도로도 곧 착공에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그동안 태안을 위해 열심히 일했으니 다시 한번 4년간 도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태안군민들에게 호소했다.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는 “화력발전소 폐지로 지역경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대기업들을 태안으로 끌어올 수 있는 미래항공연구센터로 커버하겠다”며 “또한 태안~안성 고속도로는 태안~서산 구간이 우선 착공될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는 “군수가 되면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을 만들어서 기업유치, 국비확보, 관광객 확보 등을 위해 직접 발로 뛸 것”이라며 “도지사와 국회의원, 그리고 군수와 도의원·군의원까지 전부 원팀이 되어 태안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성일종 총괄선대위원장은 “미래항공연구센터는 태안의 100년 미래 먹거리가 될 사업임에도 민주당은 과거 ‘후쿠시마 핵폐수 괴담’, ‘광우병 괴담’, ‘사드 괴담’ 퍼트릴 때처럼 괴담을 퍼트리며 반대만 하고 있다. 이번에 반드시 심판해 달라”며 “미래항공연구센터를 군사시설이라고 선동하는 민주당 후보는 조금도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이다. 군인들이 아니라 방산 대기업들이 우리 태안으로 몰려들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 위원장은 “신뢰, 청렴, 정직한 윤희신 후보가 군수가 되면 멋진 태안, 발전하는 태안을 만들 것이고 인구 증가 또한 자연스럽게 진행될 것”이라며 “김태흠 후보는 공영방송인 대전MBC가 김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편집해버리고 천안에서 선관위가 김 후보의 벽보를 3일간 누락시키는 등 불공정 속에서 외롭게 싸우고 있다. 김태흠 후보를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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