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의원(서산시/태안군), “보수 통합과 쇄신으로 좌파 독재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봉장 될 것!” 원내대표 출마 선언

입력 2026년06월05일 19시36분 박정현 조회수 228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당 개혁해 이재명 정권 폭주 맞설 것
국민이 주신 마지막 기회, 화합의 토대에 당 쇄신 이뤄낼 것


성일종 국회의원(3선, 충남 서산시태안군)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선과 재보궐선거를 통해 민심의 준엄한 명령을 확인했다”라며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하나된 힘으로 당을 개혁, 이재명 정권의 폭주에 맞서겠다”라며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성 의원은 “이재명 정권은 출범 1년 만에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의 민낯을 드러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해 사법부를 흔들고 검찰을 해체한 것도 모자라 공소취소까지 도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성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은 국민의힘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셨다”라며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 총과 칼이 되어 집권 세력의 심장을 향할 수 있도록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화합”이라며 “그러나 우리 당은 자성의 목소리가 아닌 기득권 유지에만 매달려 있다”라고 비판했다.

성 의원은 “국회 입성 후 10년간 특정 계파나 세력을 등에 업고 정치를 한 적이 없다”라며 “오로지 국민과 당을 위한 화합의 플랫폼이 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중진 의원님들과 함께 중진 역할론을 강조하고, 수도권과 충청에 유능한 인사를 전진 배치하겠다”라며 “여의도연구원을 개혁하고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제도적 정비도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성 의원은 “쇄신과 함께 독재의 민낯을 드러내는 이재명 정권을 향한 투쟁도 국민의 요구에 맞게 끌어올리겠다”라며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상징하는 공소취소는 제 직을 걸고 막아내겠다”라고 밝혔다.

성 의원은 “보수 통합과 쇄신을 위해서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법조인 출신이 독식하는 것은 국민이 원하는 바가 아니다”라며 “현장에서 국민의 애환과 신음소리를 들으며 함께 호흡하고 서민의 언어가 통하는 상식적 원내대표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보수의 심장 대구시장조차 고전했다”라며 “지금 실기하면 텃밭에서도 살아남기 어려운 위기에 직면한 사실이 선거를 통해 드러난 것”이라고 밝혔다.

성 의원은 “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국회 국방위원장과 정무위 간사 등 약자를 위한 납품단가연동제 관철, 화물연대 파업 해결과 후쿠시마 처리 오염수 괴담을 물리쳤다”라고 강조하며 “저돌적 추진력과 통념을 뛰어넘는 발상으로 좌파 독재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봉장이 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성일종 원내대표 출마 기자회견문


국민여러분,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민의힘은 민심의 준엄한 명령을 확인했습니다.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이제 하나 된 힘으로 당을 개혁해 이재명 정권의 폭주에 맞서야 한다는 민심을 받들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선거를 통해 드러난 민심에 부응하는 국민의힘을 만들기 위해 오늘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합니다.

이재명 정권은 출범 1년 만에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지우기 위해 사법부를 흔들고 검찰을 해체하는 것도 모자라 공소취소까지 도모하다가 민심의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지우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 사이, 국민들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三重苦)’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집값을 잡겠다는 명분으로 억울하게 악마화 당하는 것도 모자라 겁박까지 당하는 게 2026년 대한민국 국민들의 현실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은 국민의힘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셨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이재명 정권의 폭정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위한 대안을 통해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 총과 칼이 되어 대한민국을 허물고 있는 집권 세력의 심장을 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화합입니다. 그런데 선거가 끝나자마자 우리 당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지도부는 자성의 목소리보다는 기득권 유지에만 매달려 있습니다. 이를 혁파하지 못하면 당의 회복은 불가능해 집니다. 

국회 입성 후 10년간 저는 특정 계파나 세력을 등에 업고 정치를 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그 신념대로 계파나 세력이 아닌 오로지 국민과 당을 위한 화합의 플랫폼이 될 수 있는 적임자는 제가 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화합의 토대 위해 흐트러진 당 쇄신 작업도 과감하게 드라이브를 걸겠습니다.

중진 의원들이 당을 위해 헌신과 봉사가 가능토록 중진역할론도 제안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비록 낙선했지만 희망을 본 충청과 수도권에 차기 총선을 고려한 유능한 인사들을 전진 배치하겠습니다. 여의도연구원 개혁으로 국민들의 신음을 외면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 맞설 정책들을 생산해 내겠습니다. 필요할 때만 꺼내 쓰는 민주당과 달리 여성과 청년을 위한 제도적 정비도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이뤄낼 것입니다.

쇄신과 함께 독재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는 이재명 정부를 향한 투쟁도 질과 양 모든 측면에서 국민들의 요구에 맞는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습니다. 특히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상징하는 공소취소는 제 직을 걸고 막아내겠습니다. 협박으로 일관하는 부동산 정책을 비롯해 나라 곳간을 털고 있는 경제 정책도 정상화의 토대를 닦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보수의 통합과 쇄신을 위해 국민의힘은 탈바꿈해야 하는 것은 당위입니다. 그런데 이를 끌어가는 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법조인 출신이 독식하는 것은 국민들이 원하는 바가 아닙니다. 현장에서 국민의 애환과 신음 소리를 들으며 함께 호흡할 수 있고 서민의 언어가 통하는 상식적 원내대표가 필요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보수의 심장 대구시장에서조차 8.87%포인트 차로 힘들게 이겼습니다. 지난해 대선 때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44%포인트 넘게 앞섰던 격차가 크게 줄었습니다.

지금 실기하면 텃밭에서도 살아남기 어려운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이 선거를 통해 드러난 것입니다. 저 성일종은 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국회 국방위원장과 정무위 간사를 지내면서 약자를 위한 납품단가연동제 관철, 화물연대 파업 해결과 우리바다 지키기 TF 단장으로 민주당의 후쿠시마 처리 오염수 괴담을 물리쳤습니다. 때로는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때로는 통념을 뛰어넘는 발상으로 정치를 해 온 제가 이제 국민의힘을 통해 좌파의 독재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많은 국민들과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지지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5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성일종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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