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무슨 권리로 정당한 참정권 요구를 막느냐”

입력 2026년06월16일 17시51분 박정현 조회수 211

우리공화당 6월 16일, 핸드볼 경기장
진입 시도하는 경찰 강력 비판
“결국 이재명이 경찰 진입
최종 지시자인가 ”


우리공화당이 16일 핸드볼 경기장에 진입을 시도하면서 유권자와 일촉즉발의 대치를 하고 있는 경찰당국과 이재명 정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6월 16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에서 화상으로 핸드볼 경기장의 참정권 집회를 비판하자 경찰이 대통령 보란 듯 전광석화처럼 핸드볼 경기장 진입을 시도했다”면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무슨 권리로 정당한 통행을 막느냐’며 집회 참가자를 비판했는데, 경찰은 무슨 권리로 정당한 국민의 참정권 요구를 막느냐”고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의 지시가 있고 나서 서울경찰청장이 ‘패가망신’을 운운했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이 빼앗긴 참정권을 찾기 위해 힘들게 투쟁하고 있는데, 반성과 사과는 없이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니 이재명 정권이 결국 끝까지 가겠다는 것이냐”면서 “만약 이재명의 경찰이 공권력을 이용해 정당한 참정권 요구를 하고 있는 집회 참가자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6.3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포괄적인 관리 책임이 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자꾸만 정권과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꼬리를 자르려고 하고 있다”면서 “경찰 진입을 압박하고 국민을 협박하다가 국민이 만에 하나 다치는 불상사가 생기면 이 모든 책임은 이재명에게 있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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