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명인명장 인증식·시상식 성황리 개최

입력 2026년06월29일 03시42분 전충구 조회수 124

국제명인명장 인증식·시상식 성황리 개최


 


 

2026년 6월 2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각 분야에서 오랜 세월 장인정신과 열정으로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명인과 명장들을 기리는 국제명인명장 인증식 및 시상식이 약 300여 명의 귀빈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평생 한 분야에 헌신하며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엄숙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은 김창환 이사장의 환영사와 격려사로 문을 열었다. 김 이사장은 "오랜 시간 한 길을 걸으며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의 분야를 빛내 온 명인·명장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오늘의 영예로운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신아태문화예술연합회 란민 회장, 김경희 명예회장, 신향원 총회장, 윤유인 회장도 축사를 통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국제명인명장 인증식의 의미와 발전을 기원했다.이날 영예의 수상자는 최대식, 황영이, 이일국, 이미진, 고경희, 임청수, 천율신궁담아, 김호빈, 김선미, 권용순, 박영길, 박영애 등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뛰어난 업적과 사회공헌을 인정받아 국제명인명장 인증패와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축하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져 행사에 품격을 더했다. 센토앙상블의 수준 높은 연주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어진 K-조선왕조 궁중한복 패션쇼는 조선왕조 500년 궁중문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패션쇼에는 김현자(황후), 이일국(왕), 고경희, 김호빈, 손현설, 정해정, 박미영, 전복순, 고예령, 김영선, 노영실,

장경숙, 고재민이 출연했으며,

 





손정희 연출의 섬세한 무대 구성과 배우들의 품격 있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김동환 회장, 김영광 대표, 송선섭 총재, 이홍 공주, 이경희 모델위원장, 고명안 감독, 배우 권영문, 감독 박우상, 박나리 조선왕조 한복디자인명장, 최인찬 진행위원장, 손수원 목사, 박의일 영상감독,

사진작가 전충구·윤여환, 음향감독 장주철 등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마지막은 가수 박보근, 장해옥, 이명희, 오주연, 빅토리아세의 축하공연으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으며, 아나운서 정서율의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사회 진행 속에 전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중앙회장인 최덕찬 서울본부 조직위원장은 "6월 26일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이며,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뜻깊은 시기"라며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온 명인·명장들의 정신은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문화예술 명인명장회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와 예술, 장인정신을 널리 알리는 국제적인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국제명인명장 인증식 및 시상식은 한 분야를 평생 지켜온 장인들의 땀과 열정을 재조명하고, 우리 문화예술의 가치와 전통을 국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으며,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의미 있는 행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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