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취임식 개최【포토타임】

입력 2026년07월01일 15시58분 복성근 조회수 59

- "인천의 내일을 바꿀 '새바람' 일으키겠다

- 초대 정무부시장에 민주당 남영희 인천 동구미추홀구 지역위원장 임명

 

 


 


박찬대 시장은 71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지역 정치인,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정운영의 3대 원칙으로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시정', '키우는 시정'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인천을 명실상부 세계 1위 바이오 도시로 세우고, 제물포와 문학, 부평 원도심을 문화의 숨결로 다시 일으키겠다""2030년 인천은 평균연봉 5500만원 시대를 열어 대한민국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압도적인 경제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인회계사 출신인 박 시장은 2016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한 번도 승리한 적 없는 인천 연수구에 출마해 승리한 뒤 내리 3선에 성공했다.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최고위원을 지냈고,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등 주요 국면에서 원내대표를 맡아 당시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다.

 


 


 


박 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인천시 초대 정무부시장에 민주당 남영희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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