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여는 칠월

입력 2026년07월03일 07시09분 박정현 조회수 263

희망으로 여는 칠월

 

(권곡眷榖) 박정현

 

푸른 하늘 열리면서 희망꽃이 피어나네

장맛비는 대지 적셔 생명수를 내리우고

 

싱그러운 숲의 향기 온 세상을 감싸주니

새로운 꿈 가슴 품고 힘찬 발을 내딛는다

 

지난날의 아픔 모두 바람결에 흘려보내

따뜻 한 정 웃음 가득 행복 씨를 심어가고

 

사랑으로 함께 걷는 칠월 길이 아름답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 빛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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