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인심

입력 2026년07월04일 08시08분 박정현 조회수 282

옹달샘 인심

피사체詩 (권곡眷榖) 박정현

재 너머 시골길을 걷네
시원한 옹달샘물 졸졸
시골 아낙 미소 지으며
쉬어 가시라 손짓하네

낙엽 하나 물위에 띄워
맑은 샘물 한 그릇 꿀꺽
인심 가득 담긴 그 마음
유랑 길 오래 기억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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