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도서관 「2026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참여
- 노원구립도서관 9개관, 공공 기후쉼터 운영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65개 마련
- 강연·전시·체험·작가와의 만남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독서문화 프로그램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구립도서관은 서울도서관이 추진하는 「2026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에 참여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노원구립도서관 9개관을 공공 기후쉼터로 운영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총 65개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 도서관은 쿨하다」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 누구나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머물며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울도서관이 추진하는 대표 여름 캠페인이다. 노원구립도서관은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냉방이 가능한 공공 기후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세대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서관이 일상 속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이자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여름 노원구립도서관에서는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김태식 교수의 도시 인문학 강연 ▲우주먼지 지웅배, 문요한, 이희영 등 다양한 분야 작가와의 만남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원화 전시와 북큐레이션 ▲생성형 A.I, 과학, 환경을 주제로 한 인문·교양 프로그램 등 총 65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독서교실을 확대 운영해 책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노원구립도서관 9개관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기후쉼터로 운영된다. 무더위를 피해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은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도서관이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 기간에는 서울도서관이 주관하는 ‘Come to Cool Library’ 이벤트도 진행된다. 도서관 방문 인증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노원문화재단 강원재 이사장은 “올여름 도서관은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을 넘어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시원한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가까운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도서관은 쿨하다」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 및 참가 신청 방법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