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7월 14일 개통식 개최

입력 2026년07월14일 20시05분 복성근 조회수 389

- 총길이 3.26왕복 2차로, 보행자·자전거도 통행 가능오후 2시부터 통행 개시

- 도서 주민 24시간 상시 이동권 확보정주여건 개선, 관광산업 기대

 


영종도와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영종~신도평화대교'14일 역사적인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신도평화대교 쉼터공원에서 정부와 인천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을 비롯해 오랜 시간 개통을 기다려온 옹진군 및 영종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했다.

 


총연장 3.26km 규모의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북도면 신도·시도·모도는 기존 해상교통 중심에서 육상교통 중심으로 생활환경이 크게 변화하게 된다.

 


그동안 안개와 풍랑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겪었던 이동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의료·교육·행정·문화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과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 특산물 판매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영종~신도 평화도로는 총길이 3.26, 도로 폭 13.5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보행자 및 자전거 겸용도로를 갖춘 일반도로로, 일반 승용차는 물론 이륜차와 자전거, 보행자 모두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다.

 


다만, 교량 위 안전 확보와 신도 내 도로 여건을 고려해 교량 구간 내 최고 속도는 50/h로 제한되며, 통행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