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설 파주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장려상 수상
[한국사진방송=은형일 기자] 파주시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김설이 지역 사회를 향한 남다른 애정과 봉사 정신으로 다시 한번 빛나는 결실을 맺었다.
지난 7월 16일 오전 11시부터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 정책 우수사례 경연대회(부제: 주민자치로 꽃피우다)’에서 가수 김설이 광탄면 대표이자 주민자치회 부회장 자격으로 참가해 광탄면 대표로서 파주시장 표창(시장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도 장려상을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 광탄면 대표로 당당히 ‘시장 표창’… ‘1인 2역’ 빛난 광탄면의 자랑
이날 행사는 파주시가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가수 김설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인기 가수인 동시에 내가 사는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광탄면 주민자치회 부회장으로서 무대에 올랐다.
특히 평소 광탄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서 광탄면 대표로 당당히 파주시장 표창장(시장상)을 수여받는 영광을 안았다.
본업인 노래 활동을 병행하면서 주민자치회 부회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수행하기까지 남모를 고충과 체력적 한계도 많았지만, 그녀는 특유의 열정으로 광탄면의 역사와 자연, 그리고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도 광탄면의 주민자치 정책 우수사례를 진정성 있게 직접 발표하여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최종 장려상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더했다.
■ 아들의 유쾌한 축하와 든든한 응원… “60대 최고 미녀, 파주의 자랑!”
수상 직후 김설은 가족들의 든든한 격려 속에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그녀의 아들은 “축하합니다! 파주의 자랑이자 60세 중에서 최고의 미녀이십니다!”라는 재치 있고 사랑이 듬뿍 담긴 축하 인사를 건네며 어머니의 수상을 누구보다 기뻐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설은 가수 활동을 하면서 주민자치 부회장 역할까지 소화하려다 보니 때로는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만큼 힘에 부치기도 했다”고 솔직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내가 살아가고 있는 터전이자 광탄면의 대표로서 이렇게 아름다운 역사와 자연, 문화를 많은 분들 앞에서 직접 발표할 수 있어 무척 뜻깊었고, 시장 표창과 우수사례 장려상이라는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무척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 파주를 향한 애정… “파주 송(Song) 제작과 내년 데뷔 10주년 콘서트 준비할 것”
현재 파주시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파주의 얼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김설은 앞으로의 특별한 포부도 전했다.
그녀는 “나의 가장 주된 활동 무대이자 삶의 터전인 파주를 위해, 이제는 파주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멋진 ‘파주 송(Song)’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보고 싶다”며 파주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 2017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가수 김설은 내년(2027년)이면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소속 기획사에서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어 가요계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대중을 치유하고, 무대 아래에서는 지역 주민의 행복을 위해 광탄면 대표로 발로 뛰는 ‘참 일꾼’ 가수 김설. 그녀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