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의원, 미추홀구의회 제297회 임시회 5분 발언 통해 문제 해결 촉구

입력 2026년07월23일 10시47분 복성근 조회수 155

- “학익역은 지연, 유수지 악취는 반복... 주민 불편, 언제까지?”

- 미추홀구 주민들의 삶의 질에 직결된 두 가지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

- 구와 유관기관이 함께 실효성 있는 해결책 마련해야

 


인천시 미추홀구 의회김영근(용현5, 학익1, 관교동, 문학동) 의원은 721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익역 신설 지연 및 학익유수지 악취 문제 해결을 강하게 촉구했다.

 

학익역 신설 추진 일정 지연주민 불편 언제까지?

김영근 의원은 학익역은 인근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주민들은 인프라 개선을 기대하고 기다려왔으나 추진 과정에서 미뤄지는 일정으로 인해 주민들은 불편을 감내하고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인천시 및 관계 기관, 사업 시행자와 긴밀한 협의 채널을 가동하여 하루빨리 사업비 분담 문제를 해결하고 학익역 개통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서 주민들의 이동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버스 노선 조정 및 교통망 확충 등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미봉책 수준의 악취 저감 사업... 조속히 해결해야

또한 김영근 의원은 학익유수지 악취 문제를 지적하며 수년간 방치되어 온 주민들의 심각한 주거권 침해 문제와 일상 속 스트레스 및 고통을 하루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유수지 주변에서는 지속적으로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 분석 결과 용현·학익수로에서 유입되는 오수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점 오염원 저감시설 설치 우수 토실 보수 및 확충 오접합 하수관 정비 사업 방재시설 확충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해당 문제와 관련하여유수지로 유입되는 오염원의 정밀 조사, 퇴적물 준설 및 악취 방지 시설 설치, 유수지 하수관로 정비 등 근본적이고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인천시 및 관련 유관기관은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집행부의 강력한 해결 의지를 촉구했다.

 

마무리로 김 의원은 교통권과 주거권은 주민의 가장 기본적 권리이자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말하며 학익역의 차질없는 개통 및 학익유수지 악취 해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미추홀구의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한 뒤 미추홀구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이 책임 있게 나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는 말로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