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회의원(서울 동작구을), "이승만대통령 가르쳤다고 극우 편향 딱지, 대안학교 폐쇄·규제?? 문제 심각... 전체주의적 이념편향 교육당국의 대안학교규제 개선해야."

입력 2026년07월23일 17시38분 박정현 조회수 289

-"교육의 주인은 국가가 아닌 학생과 학부모... 전체주의로 흘러가는 이재명 정권의 잘못된 교육 정책 바로잡아야"
-"이승만 가르치면 극우 편향이고 6.25 폄훼 왜곡은 다양성인가?... 특정 이념 편향된 공교육 벗어난 대안학교 자율성 보장해야"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 가르치려는 홈스쿨링·대안학교 정당성 역설... 국가 통제 벗어나 부모의 교육 선택권, 자녀 교육권 보호해야"


7.23.(목) 11:00 다음세대 교육권 정상화를 위한 국민대회
나경원의원 규탄사 전문

먼저 이렇게 더운 날에 고생하고 계시는 학부모님들, 학생 여러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오늘의 외침이 대한민국 교육을 정상화하는 그 첫걸음이 되길 바라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학부모 여러분, 
저는 오늘 너무나 참담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학생들에게 배울 권리와 부모의 교육 선택권을 인정해줘야될 법과 제도가 그리고 교육당국이 오히려 우리 아이들의 배움터를 무참히 짓밟고 있습니다. 
또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흉기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약17만 명의 학교 밖 청소년, 우리 학생들이 있습니다. 
특정 이념으로 편향되고 그리고 부실화된 우리 작금의 공교육을 과감히 벗어난 학생들입니다. 
내 아이에게만은 올바른 가치관 교육시키고 싶다. 내 아이에게만은 제대로 된 역사 교육시키고 싶다. 
그런 마음으로 홈스쿨링, 대안학교 하고 있습니다. 
이게 특혜입니까 여러분? 
세금 똑같이 내고 아이 키우면서 국가 지원은 커녕 오직 정말 내 아이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하는 부모님들의 숭고한 헌신입니다.
대한민국 헌법과 국제인권규범이 보장하고 있는 당연하고 정당한 권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부산 홈스쿨링 대안학교 미인가 딱지 붙여서 폐쇄하고, 광주 겨자씨 크리스찬스쿨 상황 보니까 기가 막힙니다. 기가 막혀.
지금 이승만 대통령 가르쳤다고 극우 편향 딱지 붙이고 있는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여러분? 
4억원 급식비 이제 안 주겠다 이러면서 협박, 폭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행정 절차를 이유로 비열한 작태를 보이고 있는 교육당국, 한마디로 만행이라고 할 수 있는 건 아닙니까 여러분? 

최근에 저는 이재명 정부 하고 있는 거 보면 기가 막힙니다. 
여러분 스타벅스 가겠다고 한 것이 잘못된 말입니까? 
스타벅스 마케팅을 갖고 말도 안 되는 것을 몰아가더니 이제 배제고 야구부 학생들 탄압하는 거 여러분 보셨죠? 
아이들이 스타벅스 가지 말라는 것이 이해가 되겠습니까? 

이것뿐이 아닙니다.
6.25는 어떻습니까? 아니 5.18은 조금이라도 다른 얘기하면 큰일 난다 그러면서 6.25는 다양한 6.25에 관한 가치관을 배워야 된다고 항미원조 교육을 시킨다는데 여러분 이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우리 청소년들 책에는 보니까요. 독재자 김정은을 미화한 책도 있어요. 아니 이런 건 다양성이고 다른 건 다양성이 아니라는 건 이것이야말로 독재정부 아닙니까? 

저는 또 성교육 문제를 보면 황당하기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요새 아이들 성교육은 아니 성이 여덟 개라고 가르친다는데 여러분 이게 다양성으로 인정될 영역입니까?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육의 주인은 국가가 아니다. 교육의 주인은 여기 계신 학생과 학부모다.

교육의 내용까지 획일적으로 통제하는 이 정부 규탄한다. 

그래서 잘못된 법 반드시 고쳐야 됩니다.
첫째 교육청이 자율적으로 들이대는 모호한 독소조항, 사회통념 교육의 적정성 이런 조항 개정해야 됩니다.
두 번째. 교육을 어떤 내용으로 하겠다는 것을 국가가 재단하고 등록 취소하겠다는 것. 폐쇄하겠다는 것. 이거 없도록 법률에 명시적인 금지조항 신설해야 합니다.
셋째 야만적인 폐쇄와 처벌 중심의 조항 뜯어 고쳐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권 그리고 학부모들의 선택권이 보장되고, 그리고 지금 교육의 다양성을 철저히 짓밟는 교육 입틀막법 반드시 개정합시다.

학생들의 배울 권리를 보장하겠습니다. 전체주의로 흘러가고 있는 이재명 정권의 잘못된 교육 정책 바로 잡겠습니다.
여러분 같이 해주실 거죠? 
교육은 국가 것이 아닙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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