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치게 그리운 얼굴

입력 2026년07월27일 06시38분 박정현 조회수 204

사무치게 그리운 얼굴

(권곡眷榖) 박정현

사무치게 그리운 얼굴
세월 너머 아른거리고
눈을 감아 떠올리면
가슴 깊이 꽃이 핀다.

함께 웃던 그날들은
바람 되어 스쳐 가고
남겨진 추억 한 조각
오늘도 나를 부른다.

보고 싶다 한마디를
하늘 끝에 띄워 보내면
별빛 되어 내려와
외로운 밤을 밝혀 준다.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
말없이 손을 맞잡고
그리움의 긴 세월을
웃음으로 안아 보리.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