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비겁한 정성호 법무부장관, 국민을 사지에 몰고 혼자 도망가나”

입력 2026년07월27일 14시10분 박정현 조회수 184

우리공화당 7월 27일, 보완수사권 존치
투쟁 선언
“사회적 약자를 버린 이재명 독재정권은
범죄 정권임을 자인한 꼴”


우리공화당이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정성호 법무부장관을 비겁한 겁쟁이로 표현하며 여성, 서민과 자영업자 등 사회적 약자를 지키기 위해 보완수사권 존치 투쟁을 전개할 것을 선언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7월 27일(월) 보도자료를 내고 “보완수사권 유지의 필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아는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구차한 변명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국민을 사지로 내몰고 나 혼자 살겠다고 사의를 표하는 정성호 장관이 참으로 비겁하다”면서 “이재명 정권이 아무리 집단 광기에 빠져있어도 여성과 서민 등 사회적 약자를 건드려서는 안 된다. 이재명 정권이 갈 데까지 갔다. 우리공화당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지키기 위해 보완수사권 존치 투쟁을 전개할 것임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의 직접적 피해자는 누가 머라 해도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이다. 피해자의 진술 신빙성과 미세한 정황증거가 핵심인데 보완수사권 폐지로 자칫 파렴치범죄가 무혐의로 처리되거나, 억울한 피의자가 기소될 위험도 생긴다”면서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을 보고도 정신을 못 차리는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반드시 국민의 분노와 저항에 퇴진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지역 토착세력과 지역 경찰과의 지연관계, 지역 조직폭력배와 지역 경찰과의 유착관계, 지역 정치세력과 지역 경찰과의 정치 관계가 형성되어 있으면 오히려 범죄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경우가 생길 것”이라면서 “정의는 사라지고 수사 뭉개기, 셀프 수사, 증거 인멸, 꼬리 자리기 등 결국 범죄자만 웃는 세상이 될 것이다. 사회적 약자를 버린 이재명 정권은 범죄 정권임을 스스로 자인한 꼴”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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