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회의원(서울 동작구을), "주식대폭락, 李정권 자초한 구조적 인재... 주식대란 국정조사 거부하면 민주당 흑막 자백하는 셈"

입력 2026년08월03일 18시35분 박정현 조회수 92

민주당은 정점식 원내대표가 제안한 주식시장 대란 국정조사에 응하라.
17~18%의 폭락 폭등장이 계속되고 있다.


글로벌 변동성보다 이재명 정권이 자초한 구조적 인재라는 원성이 쏟아진다.

반도체 기업 특수로 잘나가던 국장에, 정부는 어떤 패착을 거듭해왔나?
기업 초과이윤 배분 압박으로 기업의 팔다리를 묶었고, 정치적 셈법에 얽매인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등 섣부른 관치 경제로 시장의 불확실성을 극대화했다. 
정부발 교란 악재가 쌓이면서 우리 자본시장의 기초체력과 신뢰가 훼손돼왔다.

이처럼 허약해진 시장구조에 치명적인 기름을 부은 것이 바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띄우기라는 정치적 목적에 눈이 멀어, 하루 만에 60% 손실이 가능한 폭탄을 최소한의 방어막도 없이 던져 넣었다.
위험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할 금융당국이 도리어 과열과 투기를 조장한 명백한 직무유기다.

이 널뛰는 투기판 속에서 '전국민 노후자금'인 국민연금 등 연기금은 어떠한가.
정권의 정책 실패로 국가 연기금이 대규모로 훼손되었다면, 국가가 앞장서 혈세를 증발시킨 국고손실 범죄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졸속도입, 선거용 시장교란으로 국민의 투자금, 노후자금을 탕진시키고, 부당이득을 챙긴 세력이 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거부한다면, 작금의 주식시장 대란에 모종의 흑막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백하는 셈이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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