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막을 올린 문화사랑극단'흥'의 아~! 나혜석 “길 위의 여자, 불꽃이 되다”

입력 2026년08월05일 11시37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조회수 115

문화사랑극단흥(단장 여운미) · 제12회 서울시민연극제 공연

《아~! 나혜석 “길 위의 여자, 불꽃이 되다”》 

문화사랑극단흥(단장 여운미) · 제12회 서울시민연극제 공연

*문화사랑극단흥의 연극<아 나혜석 ‘길 위의 여자, 불꽃이 되다.’ 공연 장면. 사진제공=문화사랑극단흥

 

시민의 무대에서 다시 피어난 나혜석의 불꽃

 

문화사랑극단흥, 제12회 서울시민연극제에서
《아~! 나혜석 “길 위의 여자, 불꽃이 되다”》 공연

 

• 시민 배우들이 근대 여성 예술가 나혜석의 삶과 예술혼을 무대 위에 재구성

• 회화 이미지와 이젤, 조명, 배우의 움직임이 어우러진 복합예술적 무대

• 공연의 주요 순간을 사진과 후기 영상으로 기록해 온라인 아카이브로 확장

 

(사)세계문화교류협회 산하 단체인 문화사랑극단흥은 2026년 7월 23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2회 서울시민연극제 무대에 《아~! 나혜석 “길 위의 여자, 불꽃이 되다”》를 올렸다. 이번 공연은 근대 여성 예술가 나혜석의 삶과 예술적 열망, 시대의 편견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자 했던 한 인간의 고뇌를 시민 배우들의 목소리와 몸짓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가.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의 삶을 오늘의 무대로

작품은 나혜석을 역사적 인물로 단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가로서의 열망과 사랑, 가족과 사회의 시선, 자유를 향한 의지를 함께 조명한다. 서로 다른 인물들의 대화와 대립, 독백이 교차하며 한 여성 예술가가 마주했던 선택과 상처를 현재의 관객에게 질문으로 건넨다.

특히 붉은 의상을 입은 인물이 조명 아래 두 팔을 펼치는 장면과 화가가 이젤 앞에 서서 캔버스를 마주하는 장면은 작품 제목에 담긴 ‘불꽃’과 창작자의 자유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문화사랑극단흥의 연극<아 나혜석 ‘길 위의 여자, 불꽃이 되다.’ 공연 장면. 사진제공=문화사랑극단흥

 

회화와 연극이 만난 시각적 무대

검은 무대막 위에 배치된 풍경화·인물화·정물화 이미지와 무대 한편의 이젤, 책상 등의 오브제는 나혜석의 예술세계와 시대적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환기한다. 배우들의 의상과 조명은 장면마다 대비를 이루며, 미술과 연극이 하나의 이미지 안에서 만나는 무대를 완성했다.

시민 배우들이 함께 만든 공연, 영상과 사진으로 이어지는 기록

이번 공연은 시민 배우와 지역 문화예술인이 연습과 제작 과정에 참여해 완성했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공연의 주요 장면과 현장 분위기를 담은 후기 영상과 스틸컷 아카이브를 공개해, 

현장을 찾지 못한 관객도 공연의 흐름과 이미지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영상

서울시민연극제 현장 및 공연 관련 영상 1
https://youtu.be/aw271f_W51E

서울시민연극제 현장 및 공연 관련 영상 2
https://youtu.be/v_krnXmS-Cc

《아~! 나혜석》 공연기록 스틸컷 아카이브
https://youtu.be/7M9Ws8TZkRc

공연 관계자 메시지

 

문화사랑극단흥의 여운미단장은 “이번 공연은 나혜석의 삶을 시민 배우 각자의 목소리와 움직임으로 

다시 만나는 과정이었다”며 “무대를 찾아주신 관객과 공연을 함께 만든 배우·제작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