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3일 부터 《스페이스 제연 X 아르마 갤러리 엘레나 구알 프리뷰전》이 개최됩니다. 전시는 8월 30일까지 진행 됩니다.
이번 전시는 스페이스 제연과 스페인 마드리드 기반의 아르마 갤러리(ARMA Gallery)와 공동 주최한 전시 이며, 현대 구성 회화에서 주목 받고 있는 엘레나 구알의 작품 세계를 국내에 심도 있게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엘레나 구알(1994년, 마요르카 출생)은 그림에 대한 초기 탐구 시절부터 열정과 헌신으로 특징지어지는 저명한 예술적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Bachelor’s Degree in Classical Painting & Drawing, Academy of Fine Arts, Florence & New York)에서의 학사를 마쳤으며,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과 왕립 예술 학교(Royal College of Arts)에서 창의적 가능성을 탐구하며 현대 미술에 대한 시각을 확장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붓을 사용한 유화 작업을 중단하게 된 것은 그녀가 임파스토(impasto) 기법과 팔레트 나이프를 마스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텍스처와 빛의 변화를 실험할 수 있게 하며, 회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조형언어를 구축했습니다.
엘레나 구알 작업의 핵심 초점은 여성성입니다. 그녀의 진화하는 작업 방식과 광범위한 여행은 여성의 형상과 정체성에 대한 고조된 감수성을 그녀에게 부여했습니다. 그녀가 창조하는 각 초상화는 내성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으로 초대하며, 그녀의 작품을 형체 없는 것과 영적인 것을 향한 창으로 변화시켰습니다. 그녀는 예술을 통해 보는 이와 공명하는 감정과 성찰을 전달하며, 인간 경험의 풍요로움과 다양성을 기념하는 동시에 여성의 아름다움과 고유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