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 M아트센터서 40점 선보여…사진예술을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5기 촬영지도위원회(회장 김형덕) 제2회 회원전이 서울 송파 M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11일 개막식을 갖고 사진인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8월 10일부터 17일까지이어지며, 제5기 촬영지도위원회 회원들이 각자의 시선과 개성으로 완성한 4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11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형덕 제5기 촬영지도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최해욱 초대회장, K헤리티지 박동석 이사장, 신경애 한국사진작가협회 본부 이사. 본부이사이며 강원특별자치도 장창근 지회장 및 제5기 촬영지도위원회 회원들과 사진계 관계자·외부 인사등이 참석해 회원전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에서는 참석 내빈들의 축하와 함께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하고 사진예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원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자연과 풍경, 인물, 생태를 비롯해 작가의 조형적 시각과 독창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진세계를 보여준다.
특히 단순한 기록을 넘어 빛과 색, 구도와 순간을 바라보는 작가 개개인의 시선과 사진적 해석이 작품마다 다르게 나타나관람객들에게 사진예술의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덕 회장이 이끄는 제5기 촬영지도위원회는 회원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과 작품 교류는 물론, 촬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사진 지식을 공유하며 사진문화 발전과 사진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제2회 회원전 역시 회원들이 한 해 동안 만들어 온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동시에 선후배 사진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사진인과 내빈들은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들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제5기 촬영지도위원회의지속적인 발전과 활발한 창작활동을 기원했다.
제5기 촬영지도위원회 제2회 회원전은 오는 8월 17일까지 서울 송파 M아트센터에서 계속된다.
** 글· 사진 / 장창근**
제5기 촬영지도위원회 제2회 회원전이 서울 송파 M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제5기 촬영지도위원회 제2회 회원전 개막을 축하하며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11일 열린 제5기 촬영지도위원회 제2회 회원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인사말을 듣고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회원과 내빈들이 전시장에서 함께하며 회원전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개막식 참석자와 관람객들이 회원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회원들의 다양한 시선과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회원전 전시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