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7개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즐긴다

입력 2026년08월17일 14시57분 복성근 조회수 193

- 815일부터 1115일까지 전통시장·주변 역사문화 명소 연계

- 16개 테마 완주 때마다 5천 원 할인쿠폰, 최대 8만 원 혜택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15일부터 11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815~930)2(101~1115)로 나눠 운영되며, 강화군·제물포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7개 군·, 17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1차 투어는 신흥시장 신포국제시장 석바위시장 신기시장 용현시장 열우물전통시장 일신시장 구월시장 인천모래내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2차 투어는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송도역전시장 옥련전통시장 강화풍물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작전시장에서 운영된다.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인천e앱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의 지정 지점을 방문하면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스탬프가 자동으로 발급되는 방식이다.

 

투어는 신흥시장 방문 후 답동성당 또는 긴담보퉁이집(신흥동 옛 시장관사)을 둘러보는 코스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인근 역사·문화 명소,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총 16개 테마로 구성했다.

 

참가자는 관심사와 일정에 따라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방문을 인천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투어코스를 완주하면 인천e앱을 통해 5천 원 할인쿠폰이 즉시 제공되며, 16개 코스를 모두 완주할 경우 1인당 최대 8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급된 쿠폰은 행사에 참여하는 17개 전통시장 내 32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선한 식재료와 지역 먹거리, 길거리 간식, 패션·생활잡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분위여기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탬프투어 영어 버전도 제공한다.

 

인천관광공사(국내관광팀장 김민경 899-7450, 담당자 고동현 899-7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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