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회 무의도 셋째공주와 호랑이 춤 축제’ 성료

입력 2026년08월17일 19시55분 복성근 조회수 319

- 국악인 오정해와 함께 국악·K-pop·창작무용·가면무도회 흥겨운 무대 펼쳐져

 


27회를 맞는 인천 영종구 대표 축제 무의도 셋째공주와 호랑이 춤 축제815일 오후 7시에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영종아 물들어 온다. 배 띄워라는 인천 영종구 출범을 기념해 영종·용유·무의가 바다와 섬의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양 문화예술 중심지로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은 부제이다.

 


 


 


 


 


 


 


최희선의 사회로 진행된 1부는 이요한·이재호 버스커의 공연으로 시작되고 이어 별하의 바다환경 퍼포먼스, 봄봄 셔플댄스, 이태민 에어로폰 연주단 무대가 이어지고, 하나개 갯벌을 춤으로 표현한 아미사 하나개 머드댄스 무용단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2부는 국악인 오정해가 사회와 공연을 맡으며, ‘배 띄워라를 부를때. 현대무용과 라틴모던 안무가 결합하고, K-POP 댄스와 무의도 설화를 소재로 한 셋째공주와 호랑이창작무용이 이어졌다.

 


 


 


3부 흠뻑 댄스 가면무도회는 김희경의 디제잉과 함께 흠뻑 댄스 가면무도회가 출연진과 관광객이 하나가 돼 무대 위에서 힘껏 춤을 추며, 하나개해수욕장이 한여름 밤의 댄스홀처럼 바뀌며 여름밤의 열기를 녹여버리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행사를 주관한 무의도아트센터 차광영 감독은 갯벌의 기운을 받고 맘껏 뛰고 즐기는 모두의 축제라며 영종구의 출범을 축하하며 영종·용유·무의가 가진 바다와 문화예술의 자산을 바탕으로 해양 문화예술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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