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서울시 함께 어울림 페스티벌’진행
- 지역 예술 단체 22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연, 체험 및 원데이 클래스 등 공유
- 이벤트로 (사)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와 함께하는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
죠이풀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공혜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로 소통하는 예술의 장을 마련하고자 9월 12일(토) 정릉천복합문화공간 DDM스케이트파크에서‘2026 서울시 함께 어울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본 사업은‘서울특별시 장애인 단체활동 및 행사 지원사업’에 선정이 되어 서울 지역 예술인과 지역 소상공인 결합한 지역 예술 축제로 장애인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행사를 만들었다.
죠이풀 사회적협동은 2004년 창단해 국내외 연주 활동, 지자체 문화재단 협력,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등을 이어오며 가족공동체 죠이풀의 지속성을 견고히 구축해 왔다.
마을과 학교가 결합한 예술교육으로 종암초등학교, 석관초등학교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마을 사람들이 매주 토요일 악기를 배우고 뮤지컬을 배우는 이런 사례들은 지금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서울문화재단의 학교예술교육과 지역문화예술 교육사업의 초석이 되었다.
■ 장애인이 중심이 되는 예술 공연
이번 공연에는 죠이풀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합창단, 올위아트컴퍼니, 윤조장구, 창파(난타), 휠체어댄스 박정호 등의 전문 공연팀을 섭외하여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예술 공연이다.
■ 지역 소상공인과 체험 및 원데이 수업
현장에 오시면 어린이들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및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되는데 머그컵 만들기, 모리인형 만들기, 종이공예 체험, 뜨개질 체험, 천연 비누 및 오일향수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레진아트 컬러링 등 다양한 제험을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들과 함께 창작 경험과 예술 체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이벤트로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사단법인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여운미)와 함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미술대회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 소재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접수비는 무료이다. 미술대회 주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서울 그리기로 8월 3일(월)부터 9월 10일(목)까지 사전 접수를 신청한 학생만 응시가 가능하고 현장에서 미술대회 수상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으로는 구청장상과 미술작가교류협회 회장상, 최우수상, 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독창성 30%, 표현력 25%, 서사성 20%, 자발성 15%, 성장 가능성 10%로 평가 항목이 구성됐다. 미술학원 수강 경력이나 기능적 숙련도는 심사 요소에서 제외됐다.
미술대회 신청은 온라인 https://buly.kr/EzlK9IQ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2-921-4904), kjoyful@naver.com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