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으로 물든 인연

입력 2026년08월22일 07시40분 박정현 조회수 177

그리움으로 물든 인연

 

(권곡眷榖) 박정현

 

흐르는 마음 술잔처럼 가득히 채워

운명의 만남 그리움으로 물들어가네

 

삶의 긴 행로 따라 인연이 이어져

아련한 추억 속에 뱃고동이 울리네

 

세월의 강물 따라 마음도 흘러가며

만남의 인연마다 사랑 꽃 피어나네

 

그리움 깊은 밤에 추억을 불러내어

새로운 길목에서 희망의 닻을 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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