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트립 7월 부산 지역 거래액 약 15배 증가…
비수기 없는 K-뷰티·의료관광이 성장 견인
● 부산 관광 성장 이끈 K-뷰티·의료…피부과 거래액 절반 이상 차지, 의료 37배·뷰티 57% 증가
● 늘어나는 부산 관광 수요에 제휴처 적극 강화…상반기 제휴처 전년 대비 73% 증가하며 상품 다변화
● 대만 관광객, 전체 예약 57% 차지하며 부산 관광 주도…사전 프로모션 혜택 이용도 가장 활발
● 부산관광공사와 ‘2026 부산 웰니스 의료관광 프로모션’ 전개…외국인 관광객 전용 혜택 지원
국내 인바운드 관광 리딩 플랫폼 크리에이트립(Creatrip, 임혜민 대표)이 올해 7월 한 달간의 부산 지역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배 증가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의 부산 지역 제휴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거래액이 매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증가폭도 점점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4월 거래액이 정점을 기록한 이후 여름으로 갈수록 감소해 봄철 성수기 패턴을 보인 반면, 올해는 4월 이후에도 거래액이 매월 증가해 상대적으로 비수기로 여겨졌던 여름철까지 관광 열기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 지역 거래액 성장을 견인한 관광상품은 뷰티·의료 분야다. 올해 크리에이트립에 신규 입점한 부산 지역 피부과 카테고리 거래액은 1월부터 7월까지 전체 부산 지역 거래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피부과 이외의 건강검진 등 의료 카테고리 거래액은 약 37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헤어·메이크업·네일 등 뷰티 카테고리는 약 57%, 두피 케어·헤어 스파 등 전문 헤어 카테고리는 약 97% 증가했다. 서울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객의 뷰티·의료 소비가 부산으로 확장되며, 부산이 새로운 K-뷰티·의료 관광 거점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크리에이트립은 부산 지역 제휴처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크리에이트립의 부산 지역 제휴처 수는 전년 대비 약 73% 증가했으며, 피부과와 헤어숍 등 뷰티·의료 상품을 비롯해 요트 투어, 스파랜드, 간장게장 맛집 등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상품으로도 제휴 범위를 지속 확대 중이다.
크리에이트립을 통해 부산을 가장 많이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대만인이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부산 지역 전체 예약 가운데 대만 관광객의 비중은 약 5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일본과 홍콩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도 방문 국적 상위 5개국에 포함되며, 부산 관광이 아시아권을 넘어 서구권 관광객까지 끌어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는 “부산관광공사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현지의 다양한 제휴처를 누구보다 빠르게 확대하는 등 단순 의료관광을 넘어 부산만의 다양한 체험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실상 비성수기가 없는 여행지로 변화하고 있는 부산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에이트립은 높아지는 부산 관광의 인기에 발맞춰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부산 웰니스 의료관광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다. 부산관광공사 선도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원 및 웰니스 업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 전용 혜택을 제공하며 부산의 의료·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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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에이트립에 신규 입점한 부산 지역 피부과 카테고리 거래액은 1월부터 7월까지 전체 부산 지역 거래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출처=크리에이트립)
[안내사항]
본 보도자료는 크리에이트립 웹사이트(https://creatrip.com/en) 및 모바일 앱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거래가 발생한 부산 거점 제휴처 상품 데이터에 근거하며, 2025년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의 동일 상품 데이터와 비교되었습니다.
[크리에이트립(Creatrip) 소개]
‘크리에이트립’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대상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 서비스다. 외국인 사이 인기 있는 여행지는 물론 한국인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디한 장소와 액티비티를 소개하고 실제 업체들과 제휴를 맺어 손쉬운 예약 서비스까지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역직구 서비스를 론칭해 e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는가 하면 한국어학당 입학 지원을 중개하는 유학 안내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5년 6월 기준 대만 내 사용량 1위, 미국·일본 내 사용량 2위를 기록하는 등 발전 가능성과 시장 지배력을 인정받아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식 ‘ICT Growth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지정, 알토스벤처스 등 유명 벤처캐피탈로부터 약 181억 원의 누적 투자액을 유치하며 한국 인바운드 여행업계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