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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감사한 마음과 감동이 너무 커서 망설이다가 오늘에야 조용히 선물 포장을 살짝 열어보았습니다.
흙과 불이 만나 빚어낸 아름다운 가치, 순도예 백라희 청자라니요.
포장을 여는 순간, 참 곱고 귀한 선물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귀한 마음을 제게 보내주시다니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까지 고스란히 담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많이 감동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