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순 회장 등 수채화 작가 16명 참여…자연과 일상의 아름다움 선보여”
대한민국 예술인회(회장 성정순)는 ‘제8회 대한민국 예술인회 회원전’을 지난 8월 24일부터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후문 아트센터 301호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원전에는 성정순 회장을 비롯해 김은미, 김재두, 나인자, 김경은, 김복자, 김인숙, 김혜경, 박춘하, 백명옥, 선정애, 양복순, 유경숙, 윤명숙, 최민식, 황윤하 등 총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출품작들은 자연이 지닌 다채로운 색과 형태,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풍경 등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포착해 수채화의 맑고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했다. 친숙한 소재를 저마다의 조형언어와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대한민국 예술인회는 이번 회원전을 통해 회원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널리 알리는 한편, 동작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미술작품을 접하고 예술적 감성을 나눌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8회 대한민국 예술인회 회원전’은 8월 29일까지 중앙대학교 후문 아트센터 301호에서 열리며, 동작구민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