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쓴 시

입력 2026년08월28일 17시20분 박정현 조회수 248

바다가 쓴 시


(권곡眷榖) 박정현

푸른 바다가 하늘 품어 노래하네
은빛 윤슬 파도 따라 춤을 추네
갈매기 날아 수평선을 넘나들고
저녁노을 물결 위에 꽃이 피네

세월의 파도 추억 싣고 밀려오고
그리운 얼굴 물결 따라 떠오르네
바다처럼 넓은 마음 가슴에 담아
오늘도 나는 바다 곁에 시를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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