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용혜인은 성소수자 인권부 장관이 적격”

입력 2026년08월31일 15시33분 박정현 조회수 198

우리공화당 8월 31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공식 반대
“정치적 특권에 빠진 몰상식의 전형”


우리공화당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공식 반대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8월 31일(월) 보도자료를 내고 “가족제도의 해체가 우려되는 ‘생활동반자관계에 관한 법률안’이나 성소수자나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안’에 찬성하는 용혜인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는 것은 이재명 정권이 막장으로 가겠다는 것”이라면서 “용혜인은 성소수자 인권부 장관이나 가족해체 장관 후보자는 될 수 있지만, 결코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용혜인 후보자는 여성계가 반대하는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성했다. 심지어 보완수사권 폐지에 ‘감개무량하다’는 철면피 같은 발언도 잘한다”면서 “그뿐만이 아니다 갑질도 엄청 잘한다. 용혜인이 잘하는 것은 두꺼운 얼굴, 철면피 같은 발언에 불과하다. 우리공화당은 용혜인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강력 반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용혜인은 정말 소름 끼친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거대 양당의 위성정당을 통해 당선되어서 민주당의 2중대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비례대표로 장관이 되어도 의원직을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대한민국의 의회제도와 정당정치를 완전히 우롱하고 있다”면서 “만약 용혜인이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가족제도는 철저히 우롱당할 것이다. 용혜인은 단지 비상식적인 정치적 특권에 빠진 몰상식의 전형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