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용혜인은 장관은커녕 국회의원도 사퇴해야”

입력 2026년09월03일 17시14분 박정현 조회수 164

우리공화당 9월 3일, 이재명 정권의
청와대 인사 참사 강력 비판
“용혜인은 국회의원 자격 없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 요구가 거센 가운데, 우리공화당이 용혜인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9월 3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고, 심지어 언론에서 ‘공산주의 혁명’ 반여성적 지하조직이 용혜인을 키웠다는 기사도 나왔다”면서 “용혜인은 도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은커녕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 국민들은 용혜인 국회의원을 거부한다. 용혜인은 국회의원직을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만든 괴물이 바로 용혜인 의원이다. 용혜인은 대한민국의 가족을 해체하고 젠더 갈등을 조장한 인물이다. 그리고 직권을 남용하고 특혜를 받은 정치인이다”면서 “어떻게 이런 자를 장관 후보자로 지명할 수가 있나? 이재명 정권의 완벽한 인사 참사로, 청와대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국민들은 기본소득당의 정체를 의심스러워한다. 남편도 주요 당직을 맞아서 국민 혈세로 월급을 받는다. 얼마나 숨길 것이 많으면 보좌진 명단도 비공개로 하고 있겠는가”라면서 “시민단체들도 국민들도 전부 다 반대하는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이재명 정권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즉각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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